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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5일 AM 02:35

DoorDash, 가맹점 온보딩·메뉴 사진 편집 AI 도구 공개… AI Retouch·AI Replate, 웹사이트 자동 생성으로 주문 전환율 평균 약 10%

DoorDash가 월요일 가맹점이 플랫폼 입점(온보딩) 속도를 높이고, 음식 사진을 보기 좋게 편집하며, 앱 리스팅을 기반으로 자체 웹사이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새 AI 기반 도구들을 공개했다. 회사는 가맹점이 첫날부터 모든 주문에 이르기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온보딩 도구는 Amazon이 2024년에 선보인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가맹점이 자사 웹사이트를 도구에 지정하면 사진·영업시간·메뉴 항목 등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와 앱 내 리스팅을 생성한다. 가맹점은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를 게시 전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다.

DoorDash는 영상 라이브러리도 개편했다. 이제 가맹점은 영상 안의 메뉴를 태깅해 고객이 해당 메뉴를 바로 주문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러리에서는 총 조회수, 영상 기반 매출(video-driven sales), 신규 고객 매출 등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에게는 사진 편집 도구도 추가됐다. 'AI Retouch'는 음식 자체는 변경하지 않으면서 배경 교체, 이미지 선명화, 조명 최적화를 수행한다. 'AI Replate'는 음식 사진을 조작해 전문적으로 플레이팅된 듯한 모습으로 만들며, 조명과 색감을 바꿔 준다. 가맹점은 참조 이미지를 제공해 기존 이미지에 특정 스타일을 적용할 수도 있다.

DoorDash 가맹점 제품 총괄 Brian Tolkin은 성명에서 "올바른 기술은 마찰을 없애야지 더하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이번 도구들이 반영한다"며 "가맹점이 가장 잘하는 일, 즉 훌륭한 음식을 만들고 멋진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커머스 플랫폼에도 새 기능을 추가했다. 그중 하나는 가맹점이 메뉴와 사진 등 기존 DoorDash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체 웹사이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DoorDash는 이 기능 테스트 기간 중 가맹점들의 주문 전환율이 평균 약 10%에 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규 마케팅 캠페인 빌더가 추가돼 가맹점은 콘텐츠 제작, 이메일 발송, 스케줄링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음식 배달·로컬 커머스 영역에서 AI를 활용한 가맹점 운영 자동화 흐름을 강화하는 행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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