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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11일 PM 11:38

tinyhumansai, 개인용 AI 에이전트 'OpenHuman' 오픈소스 얼리 베타 공개

tinyhumansai가 'Personal AI super intelligence'를 표방하는 개인용 에이전트 'OpenHuman'을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계는 Early Beta이며, 회사는 '활발한 개발 중이라 거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비교표 기준 라이선스는 GNU로, Claude Cowork(프로프라이어터리), OpenClaw(MIT), Hermes Agent(MIT)와 대비된다.

설치 경로는 두 가지다. tinyhumans.ai/openhuman 웹사이트에서 DMG·EXE를 받거나, 터미널에서 한 줄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macOS·Linux는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tinyhumansai/openhuman/main/scripts/install.sh | bash', Windows는 'irm https://raw.githubusercontent.com/tinyhumansai/openhuman/main/scripts/install.ps1 | iex' 형태다. 제작자 핸들은 @senamakel.

온보딩은 UI 중심이다. config-first 설정이나 터미널 작업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동작 가능한 에이전트가 만들어진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에이전트는 'face'를 가진 데스크톱 마스코트로 등장해 음성으로 응답하고 주변 변화에 반응하며, Google Meet에 실제 참가자로 입장하고, 수 주 단위로 사용자를 기억하며 사용자가 타이핑을 멈춘 동안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사고를 이어간다.

통합은 118개 이상으로, 모든 연결이 원클릭 OAuth로 이뤄진다. 회사가 예시로 든 서비스는 Gmail, Notion, GitHub, Slack, Stripe, Calendar, Drive, Linear, Jira 등이다. 각 연결은 에이전트에 타입드 툴로 노출되며, 코어가 20분마다 활성 연결을 순회해 새 데이터를 메모리 트리로 끌어온다. 사용자가 별도 폴링 루프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메모리는 'Memory Tree + Obsidian Wiki' 구조로 설계됐다. 연결된 모든 데이터가 3,000 토큰 이하의 마크다운 청크로 정규화·스코어링된 뒤, 계층적 요약 트리로 접혀 로컬 SQLite에 저장된다. 동일한 청크는 Obsidian 호환 vault 안에 '.md' 파일로 떨어져 사용자가 직접 열람·편집할 수 있다. 회사는 Karpathy의 obsidian-wiki 워크플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툴 스택은 기본 탑재형이다. 웹 검색, 웹페이지 스크레이퍼, 풀 코더 툴셋(파일시스템, git, lint, test, grep), 네이티브 음성(STT 입력, ElevenLabs TTS 출력, 마스코트 립싱크, 라이브 Google Meet 에이전트)이 기본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델 라우팅은 작업 종류(추론·고속·비전)에 따라 적합한 LLM을 단일 구독 안에서 호출한다. 온디바이스 워크로드는 선택적으로 Ollama 로컬 AI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토큰 사용량은 'TokenJuice'라는 압축 레이어로 통제된다. 모든 툴 호출, 스크레이프 결과, 이메일 본문, 검색 페이로드는 LLM에 도달하기 전 이 레이어를 통과한다. HTML은 마크다운으로 변환되고, 긴 URL은 단축되며, 비ASCII 문자는 제거된다. 회사는 '동일 정보를 더 적은 토큰으로 전달해 비용을 줄이고 지연을 최대 80%까지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는 워크플로 데이터가 디바이스에 머물고 로컬 암호화 상태로 보관된다고 명시됐다. 메시징은 사용자가 이미 쓰는 채널을 인바운드·아웃바운드로 그대로 활용한다. 비교표에서 OpenHuman은 OAuth 기반 단일 계정으로 'API sprawl'을 줄이고, BYOK나 멀티벤더 키 관리를 피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회사가 강조하는 포지셔닝은 '학습 대기 시간 0'이다. 비교표에 따르면 Claude Cowork, OpenClaw, Hermes Agent 모두 auto-fetch가 없는 반면 OpenHuman은 20분 동기화로 메모리에 데이터를 흘려보낸다. 단 한 번의 sync 패스만으로 받은편지함, 캘린더, 리포지토리, 문서, 메시지의 압축된 전체 컨텍스트가 에이전트에 주어진다는 주장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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