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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3일 AM 02:36

TechCrunch '2025 베스트 AI 받아쓰기 앱 11종' 정리… Wispr Flow·Willow 무료 2천단어부터 Dictato 80ms 지연·Superwhisper 라이프타임 249.99달러까지

TechCrunch가 2025년 베스트 AI 받아쓰기 앱 11종을 추려 정리했다. 대형 언어 모델과 음성-텍스트 모델이 발전하면서 필러 단어 자동 제거, 형식·구어체 변환, 문장 흐름 보정 같은 후편집 기능이 따라붙어 받아쓰기 결과물의 수정 분량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Wispr Flow는 macOS·Windows·iOS 네이티브 앱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버전을 개발 중이다. 'formal·casual·very casual' 세 가지 스타일 중에서 골라 받아쓸 수 있고, Cursor 같은 바이브 코딩 도구와 연동하면 변수와 파일 태그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데스크톱 무료 한도는 주 2,000단어, iOS는 월 1,000단어이며, 무제한 받아쓰기 유료 구독은 월 15달러부터 시작한다.

Willow는 몇 단어만 받아 적어도 LLM이 전체 문단을 생성해 주는 점을 내세운다. 모든 전사 결과를 기기에 로컬로 저장하고 모델 학습 옵트아웃을 허용하며, 산업 용어나 지역 방언을 위한 커스텀 어휘 등록도 가능하다. 데스크톱 무료 한도는 월 2,000단어, 개인 구독은 월 15달러부터로 무제한 받아쓰기와 사용자 글쓰기 스타일 학습이 풀린다.

Monologue는 AI 모델을 기기에 직접 다운로드해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나가지 않게 하는 프라이버시 우선형이다. 사용 중인 앱별로 톤을 맞출 수 있고, 무료 한도는 월 1,000단어다. 구독은 월 10달러 또는 연 100달러이며, 가장 활발히 쓰는 사용자에게는 'Monokey'라는 물리 단축키 디바이스를 발송한다.

Superwhisper는 받아쓰기뿐 아니라 오디오·영상 파일 전사도 지원한다. 자체 모델과 Nvidia Parakeet 음성인식 모델을 골라 다운로드할 수 있고, 커스텀 프롬프트로 출력을 조정한다. 기본 음성-텍스트 변환은 무료, 번역·전사 같은 Pro 기능은 15분 체험으로 제공된다. 유료 구독은 월 8.49달러, 라이프타임 구독은 249.99달러로, 사용자가 보유한 AI API 키와 클라우드·로컬 모델을 한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VoiceTypr는 오프라인 우선·구독 없는 모델로, 로컬 모델만 사용해 전사한다. 직접 호스팅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오픈소스 버전이 GitHub 저장소에 공개돼 있고, 99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Mac과 Windows에서 작동한다. 3일 무료 체험 후 라이프타임 라이선스는 1대 35달러, 2대 56달러, 4대 98달러다.

Aqua는 Y Combinator 지원을 받은 Windows·macOS 음성 입력 앱으로, 발화와 화면에 텍스트가 나타나는 사이의 지연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짧다고 주장한다. 문법·구두점 처리 외에 '내 주소'라고 말하면 미리 등록한 텍스트가 자동 채워지는 자동 입력 기능을 제공하고, 자체 음성-텍스트 API도 외부 앱에 개방한다. 무료 한도는 월 1,000단어, 유료는 연간 결제 시 월 8달러부터로 무제한 단어와 800개 커스텀 사전 값이 풀린다.

Handy는 Mac·Windows·Linux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무료 도구로, 푸시-투-토크 토글과 단축키 변경 정도의 기본 설정만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 폭은 좁지만 비용 없이 음성 입력을 시작하기에는 적합하다는 위치다.

Typeless는 무료 한도가 큰 편으로 주 4,000단어, 월 환산 약 16,000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간 결제 시 월 12달러로 무제한 단어와 신규 기능이 풀리며 Windows·macOS 전용이다.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발화가 꼬인 문장을 다시 써 주는 기능도 갖췄다.

VoiceInk는 Mac용 오픈소스 프라이빗 받아쓰기 앱으로 녹음 시작·종료 전역 단축키, 푸시-투-토크, 화면 컨텍스트 인식, 앱·URL별 자동 포맷팅, 어시스턴트 모드를 갖췄다. 라이프타임 라이선스는 1대 25달러, 2대 39달러, 3대 49달러다.

Dictato는 €9.99(약 12달러)에 라이프타임 사용권과 2년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Mac용 받아쓰기 앱이다. Parakeet·Whisper·Apple Speech Analyzer 같은 오프라인 모델과 Apple Intelligence를 활용해 가벼운 교정과 필러 단어 제거를 처리하며, 80ms 지연으로 발화 직후 거의 즉시 텍스트가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AudioPen은 웹 기반 음성 메모로 출발한 앱으로, Mac 버전에서는 받아쓰기와 선호 형식·스타일 재작성, 라이브 전사, 플랫폼 간 오디오 메모 저장, 메모 결합 요약, 오디오 업로드, 기존 메모의 AI 재작성을 모두 지원한다. 가격은 3개월 33달러, 1년 99달러, 2년 159달러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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