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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27일 PM 12:06

앤스로픽, 서울 사무소 개설 앞두고 한국 대표 디렉터에 KiYoung Choi 선임

앤스로픽이 한국 대표 디렉터(Representative Director of Korea)로 KiYoung Choi를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 사무소 개설을 앞두고 이뤄진 인사로, 곧 앤스로픽 시니어 리더십이 서울을 직접 찾아 사무소를 공식 개소하고 현지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은 Claude.ai에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앤스로픽의 최신 Economic Index에 따르면 한국 사용자는 인구 규모로 예상되는 비율의 3.5배 이상으로 Claude를 쓰고 있으며, 사용 패턴은 기술과 창작 업무에 크게 편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임 대표는 직전 Snowflake에서 한국 General Manager로 사업을 총괄했다. 한국과 아시아·태평양에서 30년 이상 테크 비즈니스를 이끌어왔고, 이전에는 Google Cloud, Adobe, Autodesk, Microsoft에서 한국 컨트리 리더십 역할을 거쳤다. 클라우드 컴퓨팅부터 AI 도입까지 한국 주요 기업의 굵직한 기술 전환을 거든 이력이 함께 강조됐다.

KiYoung은 합류 소감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AI 시장 중 하나로, 하드웨어 혁신과 개발자 활동,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모두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조직이 기술적 깊이와 책임 있는 배포 의지를 함께 갖춘 점이 앤스로픽과 결이 맞는 부분이며, 장기적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키워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 Claude를 활용하고 있는 한국 고객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Law&Company는 Claude로 AI 법률 어시스턴트를 운영해 변호사가 법률 리서치와 문서 준비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한편 민감한 업무에서 높은 정확성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한국 최대 통신사 SK Telecom은 Claude를 채택해 커스텀 AI 고객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고객 응대 품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앤스로픽 인터내셔널 총괄(Managing Director of International) Chris Ciauri는 "한국은 Claude에 가장 큰 열정을 보여준 시장 중 하나이고, 한국의 기술 지형을 KiYoung만큼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평가했다. 신임 대표가 한국 조직이 Claud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뒷받침할 팀과 로컬 파트너십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팀은 앞으로 엔터프라이즈와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 정부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 Claude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사무소 채용 정보는 앤스로픽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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