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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9일 PM 09:35

아토스, 전 직원 5만 6천 명에 MS 365 코파일럿 배포하며 에이전틱 AI 전사 확대

아토스 그룹과 마이크로소프트가 6월 9일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대폭 확대해 아토스의 전 직원과 고객 생태계에 보안이 적용된 에이전틱 AI를 확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토스는 54개국 5만 6천 명 전 직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배포해, 컨설턴트·엔지니어부터 현장 인력까지 모든 직원의 손에 에이전틱 AI를 쥐어준다.

이번 배포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365 코파일럿, 에이전트 365를 단일 솔루션으로 묶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E7'을 기반으로 한다. 워크 IQ가 구동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스위트와 디펜더·인튠·퍼뷰 등 보안 기능이 더해졌다. 이로써 아토스는 365 코파일럿을 도입한 최초의 프랑스계 글로벌 시스템 통합기업이자, 365 E7을 정식 출시 시점부터 전면 운영하는 세계 첫 도입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아토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도입해 아토스 IT, 사업 부문, 고객을 위한 에이전트를 설계·구축·운영한다. 이 역량들은 아토스의 '소버린 에이전틱 AI 스튜디오'를 이루는 기술 구성 요소가 되며, 조직 전반에 AI를 안전하게 프로덕션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확대된 협력을 통해 양사는 아웃룩·팀즈·워드·엑셀·파워포인트·셰어포인트 등 매일 쓰는 365 앱에 AI를 직접 심어 전 직원 5만 6천 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365 E7을 기반 플랫폼으로 삼아 365 코파일럿, E5 보안·규정준수, 그리고 기업 전반의 AI 에이전트를 관찰·관리·보호하는 컨트롤 플레인 '에이전트 365'를 한데 묶는다.

핵심은 에이전트 거버넌스다. 아토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로 빠르게 늘어나는 1만 9천 개의 AI 에이전트를 단일 솔루션으로 관리한다. 사용자를 대신해 동작하는 에이전트, 자체 자격증명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 아토스 생태계의 에이전트를 IT·보안팀이 이미 쓰는 동일한 관리·보안 워크플로로 통제한다.

프레데리크 오브리에르 아토스 그룹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DIO)는 "이번 투자는 아토스가 한 세대에 걸쳐 사람에게 한 가장 중요한 기술 투자이자 우리 AI 전략의 직접적 표현"이라며 "아토스와 에비덴의 모든 직원에게 개인 AI 비서를 주는 것은 고객을 위해 가능한 일의 범위를 바꾼다. 우리는 시범 운영이 아니라 회사 전체 규모로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러드 스파타로 AI 앳 워크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가장 야심 찬 기업들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을 바닥부터 다시 설계하고 있으며, 아토스가 바로 그런 기업"이라며 "직원의 손에 AI를 쥐어줌으로써 고객을 위한 속도·품질·혁신의 새로운 수준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과 신원, 거버넌스를 기업 AI의 중심에 두기 위해 아토스는 신원·보안·규정준수·에이전트 거버넌스를 단일 기업 컨트롤 플레인으로 통합하는 구조적 선택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디펜더와 인튠, 퍼뷰, 에이전트 365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 국방·금융·헬스케어·공공행정 등 고도로 규제된 분야에서 54개국에 걸쳐 활동하는 기업에게 이런 통합은 대규모 AI 배포를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

아토스 그룹의 전략은 세 축으로 짜였다. 가장 규제가 심하고 민감한 환경을 겨냥한 미션 크리티컬용 에이전틱 AI, 고객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권한·책임을 유지하게 하는 디지털 주권, 그리고 디지털 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종단 간 사이버보안이다. 약 5만 6천 명의 직원과 약 72억 유로의 연매출을 올리는 아토스는 54개국에서 서비스 브랜드 '아토스'와 제품·시스템 브랜드 '에비덴' 두 축으로 운영되며, 자사를 먼저 '클라이언트 제로'로 전환해 에이전틱 AI를 거버넌스가 적용된 프로덕션 준비 역량으로 산업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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