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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28일 AM 05:35

AWS, 영업 20여 개 AI 에이전트 묶은 'Field Advisor'를 AgentCore로 구축

AWS가 자사 영업 조직 전반에 분산돼 있던 20여 개 도메인별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묶는 'Field Advisor'를 Amazon Bedrock AgentCore 위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업 담당자는 그동안 CRM 작업, 미팅 일정, 고객 인사이트, 제품 추천, 컴플라이언스 점검 등 작업마다 어떤 에이전트를 호출할지 알고 있어야 했고, 시스템을 옮겨 다니며 결과를 직접 조합해야 했다.

Field Advisor는 영업 담당자의 자연어 질문을 받아 적절한 전문 에이전트나 도구로 라우팅하고, 여러 차례의 대화 맥락을 유지하며, 민감한 작업은 승인 흐름을 거치도록 한다. AWS는 이 중앙 오케스트레이션 계층 덕분에 영업 담당자가 시스템 탐색이 아닌 고객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WS가 Amazon Bedrock AgentCore를 채택한 이유로는 격리된 실행 환경, 도구·에이전트 공통 게이트웨이, 세션 및 장기 컨텍스트를 위한 영구 메모리, OAuth 기반 일관된 신원 전파, 다단계 요청을 추적하는 관측성, 품질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 평가 기능이 꼽혔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 기능들을 직접 구축할 필요가 없어 도메인 지능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Field Advisor가 제공하는 핵심 워크플로는 여섯 가지다.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CRM·Slack·자체 앱에 내장되는 임베디드 접근, CRM 데이터 갱신 시 사람의 명시적 승인을 받는 인간 개입 흐름, AgentCore Memory를 활용한 세션·장기 메모리, 내부 지식베이스 검색, 그리고 Slack을 통한 능동적 추천 알림이다.

출시 이후 영업 담당자들은 모든 채널을 통틀어 12만 건이 넘는 프롬프트를 입력했다. AWS는 인간 개입형 레코드 생성·갱신 기능이 대규모 영업 담당자 1인당 주당 최대 2시간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Amazon Bedrock AgentCore로 마이그레이션한 결과 기존 인프라 대비 지연 시간이 41% 감소했고, 인증·메모리·관측성을 위해 별도로 운영하던 7개 AWS 계정이 단일 AgentCore Runtime으로 통합됐다. 자체 구축한 메모리·관측성·인증 시스템은 제거됐다.

AWS는 사례로 한 솔루션스 아키텍트가 미팅 노트 파일에서 CRM 작업을 원클릭 승인으로 생성하고 같은 인터페이스에서 미해결 영업 기회까지 확인해 고객 한 명당 최소 15분을 절약한 사례와, 한 고객 솔루션 매니저가 약 450개 계정 검증 작업을 Field Advisor로 처리해 수작업과 사후 보정을 줄인 사례를 들었다.

Field Advisor는 인증 서비스가 OAuth 토큰을 발급해 신원을 확인한 뒤 AgentCore Runtime이 인증된 요청을 받아 Strands Agents로 구축된 슈퍼바이저 에이전트를 초기화하고 전체 실행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구조다. 슈퍼바이저 에이전트가 요청을 분석해 적절한 전문 에이전트로 분배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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