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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4월 27일 PM 03:40

13에이커 베이 에어리어 저택, Anthropic 주식과 교환 제안

베이 에어리어의 한 부동산 소유주가 자신의 13에이커 규모 저택을 Anthropic 주식과 교환하겠다는 이례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매물 대상은 밀 밸리(Mill Valley)에 위치한 13에이커 부지의 주택이다.

투자은행가이자 주택 소유주인 Storm Duncan은 이 매물을 위한 LinkedIn 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했으며, 해당 페이지에 "Anthropic 주식과 교환하고 싶다"고 명시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San Francisco Standard) 보도에 따르면, Duncan은 이번 거래를 "분산투자(diversification play)"라고 표현했다. 그는 "AI가 미래에 갖는 중요성에 비해 자신의 AI 투자 비중은 낮고, 부동산 비중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젊은 Anthropic 직원이라면 "정반대 상황(the exact opposite scenario)"에 놓여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즉 AI 기업 지분은 풍부하지만 부동산 자산이 적은 직원과의 교환 거래가 서로에게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Duncan은 잠재적 매수자에게 거래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해 이메일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번 거래가 사적인(private) 형태로 진행되며, 매수자가 보유한 주식을 직접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LinkedIn 게시물에는 매수자가 "교환된 주식의 락업(lockup) 기간 동안 해당 주식 가치 상승분의 20%를 계속 보유하게 된다"는 조건도 함께 제시됐다.

스스로를 오랜 베이 에어리어 거주자로 소개한 Duncan은 팬데믹 기간 동안 마이애미로 거처를 옮겼다고 밝혔다. 이 부동산은 그가 2019년 475만 달러에 매입한 자산이다.

현재 해당 저택에는 "저명한 벤처캐피털 관계자(a high profile VC)"가 거주 중이라고 Duncan은 밝혔으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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