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와 UI를 한 흐름으로 묶는 오픈소스 SDK '코파일럿킷' 깃허브 주목
풀스택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과 제너레이티브 UI, 챗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오픈소스 SDK '코파일럿킷(CopilotKit)'이 깃허브 트렌딩에 올랐다. 코파일럿킷은 UI와 에이전트, 도구를 하나의 상호작용 루프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운다.
이 프로젝트를 만든 팀은 'AG-UI 프로토콜'을 내놓은 곳이기도 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AG-UI 프로토콜은 구글, LangChain, AWS, 마이크로소프트, Mastra, PydanticAI 등에 채택됐다.
핵심 기능은 다섯 가지다. 첫째 챗 UI는 메시지 스트리밍과 도구 호출, 에이전트 응답을 지원하는 React 기반 채팅 인터페이스다. 둘째 백엔드 도구 렌더링은 에이전트가 백엔드 도구를 호출하면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UI 컴포넌트로 직접 띄워 준다.
셋째 제너레이티브 UI는 사용자 의도와 에이전트 상태에 맞춰 런타임에 UI 컴포넌트를 동적으로 생성하고 갱신한다. 넷째 공유 상태(Shared State)는 에이전트와 UI 컴포넌트가 실시간으로 함께 읽고 쓰는 동기화된 상태 계층을 제공한다. 다섯째 휴먼 인 더 루프는 에이전트가 실행을 멈추고 사용자에게 입력이나 확인, 수정을 요청한 뒤 다시 진행하도록 한다.
설치는 명령줄에서 이뤄진다. npx copilotkit@latest create -f 명령에 프레임워크 이름을 붙여 생성하거나, npx copilotkit@latest init으로 초기화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 패키지 설치와 컨텍스트·상태·훅을 갖춘 프로바이더 구성, 에이전트와 UI 연결까지 이뤄져 곧바로 배포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소개한다.
에이전트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제어하는 데는 useAgent 훅을 쓴다. 코파일럿킷은 useAgent가 기존 useCoAgent의 상위집합이며, AG-UI 위에 직접 올라가 에이전트 연결을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코파일럿킷은 LangGraph, CrewAI 등 에이전트 스택 전반에 걸쳐 자체 통합과 파트너십을 갖췄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버전인 코파일럿 클라우드도 함께 제공한다.
코파일럿킷 모노레포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도 동작한다. 설치하면 패키지 메타 스킬 3개와 라이프사이클 여정 스킬 6개를 합쳐 모두 9개의 스킬을 쓸 수 있다. claude plugin marketplace add 명령으로 저장소를 마켓플레이스로 추가하고, claude plugin install copilotkit으로 설치한다.
소스 코드는 MIT 라이선스로 공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