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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29일 AM 02:09

구글 클라우드, 나노 바나나 2와 프로 이미지 모델 엔터프라이즈 정식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Gemini 3.1 Flash Image)와 나노 바나나 프로(Gemini 3 Pro Image)를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에서 정식 출시(GA)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저 스탠리 택이 공식 블로그에서 두 모델이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보안 위에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GA와 함께 멀티모달 입력을 확장하는 새 기능이 프리뷰로 도입됐다. 나노 바나나 2는 텍스트·PDF·이미지 외에 비디오 파일을 입력 프롬프트로 받을 수 있다. 비디오 안의 시각적 맥락, 특정 피사체, 동작을 깊이 있게 이해해 썸네일이나 정보가 풍부한 인포그래픽 같은 맥락 인지형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설명이다. 출력 해상도는 1K와 2K가 두 모델 모두 GA이며, 4K는 여전히 프리뷰 단계다.

어도비는 자사 크리에이티브 제품군에 두 모델을 이미 통합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 애런 미첼 파인골드는 마케팅·크리에이티브 팀이 브랜드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더 빠르게 엔터프라이즈급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압박이 있다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와 어도비 젠스튜디오에서 엔터프라이즈 팀이 이미 나노 바나나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마케팅 그룹 WPP는 구글과의 확장 파트너십을 통해 나노 바나나 2와 프로의 얼리 액세스를 받아 자사 에이전틱 마케팅 플랫폼 WPP Open에 통합했다. WPP 최고 혁신 책임자 엘라브 호위츠는 이 모델들이 일관성과 통제력이 향상돼 대규모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기반이 됐으며, 버라이즌·로레알·유니레버 같은 클라이언트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리테일·커머스 쪽에서도 도입이 이어진다. 쇼피파이 시니어 스태프 프로덕트 매니저 매튜 쾨니히는 머천트가 기존 제품 사진을 확장하고 카탈로그를 돋보이게 하는 고품질 소셜·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생성을 위해 두 모델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어반 아웃피터스의 모기업 URBN은 초기 제품 개발 가속에 구글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을 쓰고 있으며, 초기 파일럿에서 트렌드-투-마켓 파이프라인을 상당히 압축할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글로벌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데모 림베로풀로스가 밝혔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는 매그노푸스의 사례가 소개됐다. CEO 벤 그로스만은 자사 스파셜 인텔리전스 플랫폼 OKO에 통합한 노디(Nodey)가 시행착오식 프롬프팅을 공간 환경 기반 워크플로로 대체해, 구글의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와 Veo를 통제 가능한 3D 파이프라인 안에서 쓸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함께 Gemini 3 Pro Image와 Veo 3.1을 결합하는 워크플로도 안내했다.

기업 외 사용자의 접근 경로도 함께 정리됐다. 개발자는 두 모델을 Gemini A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경로는 엔터프라이즈 SLA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구글은 명시했다. 엔터프라이즈 SLA가 필요한 고객은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경로로 두 모델을 배포해야 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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