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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20일 AM 03:38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AI 이미지 앱 'Pics' 공개… 댓글로 부분 편집

구글이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새 AI 이미지 생성 앱 'Pics(픽스)'를 공개했다. AI 이미지의 한 부분만 바꾸려고 전체 프롬프트를 다시 쓰지 않아도 되도록, 바꾸고 싶은 곳을 클릭한 뒤 구글 닥스 댓글처럼 메모를 남기는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다.

Pics는 구글의 Gemini와 자체 이미지 모델 Nano Banana 2 조합으로 구동된다.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시연에서 구글 직원은 어린이 생일 파티 초대장 작업을 보였다. 초대장에 들어간 고양이 이미지를 클릭하자 작은 팝업이 떴고, 거기에 '고양이를 개로 바꿔 달라'는 메모를 남겼다. 카드에 인쇄된 주소 글자도 클릭해 직접 수정 지시를 적은 뒤 Pics에 변경을 요청했다.

잠시 후 이미지는 실제로 갱신됐다. 다만 이 시연에서 새로 생성된 '개'는 여전히 고양이와 매우 닮은 모습으로 나왔다.

Pics는 일단 웹에서 독립 앱 형태로 풀린다. 구글이 'trusted testers(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라고 부르는 그룹에 먼저 열리고, 이번 여름에는 Google AI Ultra 플랜 구독자에게 확대된다.

장기적으로는 Pics를 다른 워크스페이스 앱에 통합해, 사용자가 작업 중인 앱을 떠나지 않고도 이미지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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