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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4일 PM 07:04

이데오그램·리브, 프롬프트 대신 레이아웃 편집하는 AI 이미지 모델 공개

두 이미지 AI 연구소가 잇따라 새 모델을 공개하며 AI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데오그램은 이데오그램 4.0을 오픈소스로 풀었고, 리브는 리브 2.0을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프롬프트만으로 결과에 근접한 뒤, 타이포그래피·영역·레이아웃을 사용자가 직접 편집하고 제어하도록 하는 데 다음 도약이 있다는 같은 주장을 편다.

이데오그램 4.0은 오픈 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디자인 아레나(Design Arena)에서 OpenAI와 구글의 비공개 모델 바로 뒤에 자리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 렌더링과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에 강점을 보였다. 콘트라(Contra)의 테스트에서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주요 경쟁 모델보다 이데오그램 4.0을 더 선호했다.

리브 2.0은 아레나의 텍스트-이미지 리더보드에서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를 제치고 전체 2위에 올랐다. 그 앞에는 1위인 GPT-image-2만이 있다.

리브 2.0의 결과물에는 라벨이 붙은 세그먼트가 포함된다. 덕분에 사용자는 이미지를 통째로 다시 생성하지 않고 특정 부분만 손볼 수 있다.

리브는 이미지를 '코드처럼' 만들어, 프롬프트가 아니라 레이아웃을 다시 쓰는 방식으로 편집한다. 이데오그램도 JSON을 활용해 비슷한 기법을 쓴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세밀한 제어와 편집에 있다. 과거에는 프롬프트를 다시 굴리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고, 정교한 편집을 위해서는 다른 앱으로 옮겨가야 했다. 이데오그램의 경우 공개된 가중치(open weights)가 특히 주목할 대목으로, 오픈소스가 프런티어 모델에 크게 뒤처지지 않았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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