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hq 'iii', 백엔드를 워커 단일 모델로 통합한 플랫폼 깃허브 트렌딩
iii-hq가 공개한 오픈소스 'iii'가 깃허브 트렌딩에 합류했다. 큐, 크론, HTTP 엔드포인트, 상태, 관측성, 에이전트, 샌드박스 등 백엔드를 구성하는 영역을 한 시스템 위에서 실시간으로 구성하고 확장하며 관측할 수 있게 한 라이브 시스템 표면이라고 저장소는 소개한다.
핵심 모델은 Worker, Function, Trigger 세 가지다. 워커는 iii 엔진에 등록되는 프로세스로 자체 트리거와 함수를 함께 등록한다. 타입스크립트 API 서비스, 파이썬 데이터 파이프라인, 러스트 마이크로서비스 모두 워커가 될 수 있고, 어떤 기능이든 몇 줄의 코드만으로 워커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장소는 설명한다.
함수는 안정적 식별자를 갖는 작업 단위다. content::classify, orders::validate 같은 이름을 받아 입력을 처리하고 필요하면 출력을 돌려준다. 워커는 런타임에 다른 워커를 생성할 수 있어, 에이전트나 애플리케이션이 동작 중인 시스템을 그대로 확장할 수 있다.
트리거는 함수 실행을 일으키는 모든 사건을 포괄한다. 함수 직접 호출, HTTP 엔드포인트, 크론 스케줄, 큐 구독, 상태 변경, 스트림 이벤트 등 어떤 것이든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워커가 선언만 하면 iii가 라우팅, 직렬화, 전달을 처리한다.
명령행 흐름은 일관된다. iii worker add queue, iii worker add agent, iii worker add sandbox처럼 iii worker add 뒤에 원하는 능력을 붙이면 라이브 카탈로그에 합류하고 다른 워커가 즉시 호출할 수 있다. 공개된 워커 카탈로그는 workers.iii.dev에서 둘러볼 수 있다.
에이전트 시나리오도 동일하다. 시스템에 없는 능력이 필요하면 에이전트가 직접 워커를 추가하고, 그 함수들을 발견해 호출하고, 결과를 추적한다. 개발자가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와 같다고 저장소는 강조한다.
Node.js, 파이썬, 러스트용 iii-sdk가 제공된다. Node에서는 pnpm add iii-sdk 또는 npm install iii-sdk, 파이썬에서는 pip install iii-sdk, 러스트에서는 Cargo.toml에 추가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가 읽을 수 있는 레퍼런스 스킬은 npx skills add iii-hq/iii/skills로 설치할 수 있고, HTTP 엔드포인트, 큐, 크론, 상태, 스트림, 커스텀 트리거 등 모든 기본 요소를 다룬다.
워커, 함수, 트리거, 큐, 트레이스, 로그, 실시간 상태를 살펴보는 개발자 및 운영자용 콘솔 iii-console이 함께 제공된다. 코어 런타임 엔진은 Rust로 작성됐다고 저장소 디렉터리 안내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