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제품2026년 3월 25일 PM 09:15

크로아티아 IT기업 인포빕, Microsoft 365 Copilot으로 파트너십 관리 혁신

크로아티아의 AI 기반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빕(Infobip)이 Microsoft 365 Copilot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파트너십 관리 업무를 혁신하고 있다. 인포빕의 최고제휴책임자(Chief Alliances Officer) 베셀린 부코비치(Veselin Vuković)가 Copilot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인포빕은 글로벌 브랜드의 대화형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기술 기업, ISV, 컨설팅, 솔루션 및 서비스 조직, 그리고 글로벌 통신사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부코비치는 이러한 복잡한 기업 파트너십을 관리하는 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약 18개월 전, 인포빕의 3,500명 직원이 Microsoft 365 Copilot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부코비치는 Copilot을 활용해 내부 회의 및 파트너 미팅의 내용을 요약하고, 다음 단계와 실행 항목을 정리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화된 데이터와 비구조화된 데이터 분석에 Copilot을 적극 활용하면서, 분석 시간을 수일에서 수시간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의에서 도출된 인사이트가 Outlook 이메일, Word 요약 문서, Planner 작업으로 자동 연결되어 수작업 없이 실행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인포빕은 또한 Copilot Studio를 활용해 Microsoft Teams 내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배포하고 있다. 내부 지식 어시스턴트부터 워크플로우 기반 봇까지, 대규모 개발 작업 없이 업무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코비치는 AI 에이전트와 모델이 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울 것이라며, 이를 인포빕 전략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Copilot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는 천천히 시작하되,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기존 프로세스를 점검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