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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5일 AM 03:34

메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에게 맞춤 추천하는 AI 어시스턴트 출시

메타가 목요일 페이스북에 크리에이터용 새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어시스턴트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스타일, 성과, 커뮤니티, 목표를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성과를 파악하려면 여러 차트와 대시보드를 일일이 뜯어봐야 했다. 새 어시스턴트가 있으면 “언제 게시해야 할까?”, “댓글에서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나?” 같은 질문에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다.

대화형이기 때문에 후속 질문을 이어가며 특정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다. 예컨대 시간이 지나며 시청자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물을 수 있고, 답변은 해당 크리에이터 자신의 활동과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다르게 시도할 수 있는 점에 기반한다.

성과 분석을 넘어 어시스턴트는 지금 유행하는 흐름을 끌어와 새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일도 돕는다. 예를 들어 인기 있는 오디오를 활용하거나 문화적 이슈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하는 식이다.

새 어시스턴트는 미국, 캐나다, 인도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우선 출시된다. 메타는 앞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더 많은 국가로 어시스턴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가 크리에이터에게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는 것은 틱톡, 유튜브 같은 경쟁 플랫폼과 크리에이터의 관심을 두고 다투는 가운데 이들을 페이스북에 붙잡아 두려는 포석이다.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공해 더 자주 게시하도록 유도하면 사용자 참여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

앱 안에서 곧바로 AI 어시스턴트를 쓸 수 있게 되면 크리에이터가 아이디어 구상이나 성과 분석을 위해 ChatGPT 같은 외부 도구로 옮겨갈 필요가 줄어, 결과적으로 메타 생태계 안에 머물게 된다.

메타는 페이스북의 AI 번역 기능에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새로 추가한다고도 밝혔다. AI로 번역된 릴스는 크리에이터의 톤과 음성을 유지한 채 다른 언어로 자동 번역된다. 지난해 선보인 이 기능은 언어 장벽을 허물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닿게 하려는 취지다.

크리에이터는 입 모양과 번역을 맞추는 립싱크 기능도 선택할 수 있어 번역이 한층 자연스러워 보인다. 메타는 현재 페이스북에서 5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매주 AI 번역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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