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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1일 PM 11:34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협업 노트북 'Surface Laptop Ultra'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역대 가장 강력한 서피스 노트북이라고 소개한 'Surface Laptop Ultra'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와 실리콘 단계부터 함께 설계했고 RTX 스파크에 최적화했으며 윈도우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을 시스템과 돌파구, 세상이 돌아가는 인프라를 만드는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world makers)'을 위한 기기로 규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창작자와 개발자, AI 빌더의 작업이 거대한 장면, 긴 컴파일 주기, 로컬 모델과 데이터셋이라는 공통된 형태를 띤다고 설명했다. 표준 노트북에는 담기지 않는 이런 작업을 감당하기 위해 만든 기기라는 것이다.

Surface Laptop Ultra는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완전한 CUDA 지원을 결합한 서피스 최초의 노트북이다. 통합 메모리는 RAM을 CPU와 GPU 사이에서 작업이 가장 필요한 곳에 동적으로 할당해, AI 창작과 3D 렌더링, 멀티모델 워크플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한다.

AI 연산 성능은 1 페타플롭으로, 최대 1,200억(120B) 파라미터 모델을 기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다만 이 수치는 엔비디아 자료를 근거로 한 것으로, 희소성(sparsity) 기능을 활용한 이론상 FP4 연산 성능 기준이다.

초고효율 CPU 아키텍처로 창작자가 더 멀리 밀어붙일 여유를 주고, 종일 가는 배터리로 작업이 이어지는 동안 멈추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배터리 수명은 출시 전 시제품을 대상으로 한 내부 테스트 기준이며, 사용 환경과 설정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5인치 미니LED 픽셀센스 울트라 터치스크린으로, 최대 2,000니트의 HDR 피크 밝기와 262ppi, 고정밀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자사가 출시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했다. 햅틱 터치패드 역시 서피스 역대 최대 크기다.

포트는 HDMI와 USB-C, USB-A, SD 카드, 헤드폰 단자를 모두 기기에 그대로 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창작자가 실제로 쓰는 포트를 의도적으로 골랐다며, 성능과 내구성, 수리 용이성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함께 자리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색상은 플래티넘과 나이트폴 두 가지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와 전기, 열, 음향, 소재, 산업디자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첫날부터 함께 참여해 내부 아키텍처와 외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Surface Laptop Ultra는 윈도우와 서피스, 엔비디아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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