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뉴스2026년 6월 8일 AM 04:04

노션, 앤스로픽 모델 성능 저하로 일시 차단했다 12시간 만에 복구

노션과 앤스로픽의 연동이 주말 사이 일시적인 문제를 겪었다. 노션은 일요일 이른 아침 앤스로픽 모델의 성능 저하를 공지하고 자사 AI 도구에서 해당 모델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가, 약 12시간 뒤 다시 복구했다.

노션은 공지에서 "앤스로픽의 Opus 4.7과 4.8 모델이 성능 저하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노션 AI에서 해당 모델을 선택한 사용자들의 실패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노션은 자사 자동화 생산성 도구에서 "모든 앤스로픽 모델"의 사용을 비활성화한다고 알렸다.

약 12시간 뒤 노션의 제품 총괄 맥스 쇼닝은 이 공지가 X에서 약 1,200회 리포스트된 점을 언급하며, "모델 품질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리포스트하는 것에 놀랐다"고 적었다.

그는 "성능 저하는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였다. 이런 일은 일어난다. 노션에도, 깃허브에도, AWS에도, 그 사이의 모든 것에도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쇼닝은 노션이 앤스로픽 모델에 대한 접근을 다시 복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스로픽 대변인은 성명에서 "짧은 인프라 문제로 여러 클로드 모델에서 잠시 오류가 늘었다. 해당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 서비스를 복구하는 동안 기다려 준 사용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