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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20일 AM 08:06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 합동 AI 개발자 커뮤니티에 JAX·Dynamo 학습 자료 추가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 I/O에서 10만 명 이상 개발자가 모인 합동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구글 I/O에서 출범한 이 커뮤니티는 NVIDIA AI 풀스택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다룰 수 있는 큐레이션 학습 경로, 핸즈온 랩, 행사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자료는 세 가지다. NVIDIA GPU에서 JAX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학습 경로, 추론 최적화에 집중한 NVIDIA Dynamo 코드랩, 그리고 월간 개발자 라이브스트림이다. JAX 학습 경로와 GKE 위 NVIDIA Dynamo 추론 코드랩은 다음 달부터 커뮤니티 회원에게 제공된다.

지난 1년 사이 커뮤니티는 NVIDIA 가속 도구로 데이터 사이언스와 머신러닝을 다루는 빌더 허브로 자리 잡았다. 회원들은 Google Kubernetes Engine(GKE) 위에 프로덕션급 RAG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거나, 에이전트 워크로드 옵저버빌리티를 직접 계측해 왔다.

활용 사례는 새 LLM 연구·프로토타이핑과 스포츠 분석,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파이프라인 같은 실 워크로드까지 폭이 넓다. 개발자들은 NVIDIA cuDF 라이브러리를 Google Colab Enterprise나 Dataproc에서 돌려 데이터 사이언스·분석을 가속하거나, DeepMind Gemma 4 모델과 NVIDIA Nemotron 오픈 모델, Google Agent Development Kit를 묶어 멀티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인프라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GPU가 탑재된 Google Cloud G4 VM이 받쳐 주며, Cloud Run이나 spot 인스턴스에서도 동작한다.

JAX는 양사가 공동으로 힘을 쏟는 오픈 프레임워크다. 단일 GPU 실험부터 멀티 랙 배포까지 같은 NVIDIA 인프라 위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Google Cloud AI Hypercomputer에서는 MaxText 프레임워크가 이 JAX 최적화를 활용해 NVIDIA GPU 위에서 대형 모델을 효율적으로 학습한다.

GKE 위 NVIDIA Dynamo는 대규모 추론을 다듬는 자리다. 전문가 혼합(MoE) 모델 같은 복잡한 구조까지 NVIDIA 가속 인프라 위에서 효율적으로 서빙할 수 있도록 한다.

책임 있는 AI 영역에서는 DeepMind의 SynthID 협력이 이어진다. NVIDIA는 SynthID 도입 초기부터 협력한 첫 산업 파트너로, build.nvidia.com에서 제공하는 NVIDIA Cosmos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결과물에 디지털 워터마크가 박힌다. Cosmos는 로봇과 자율 머신 같은 물리 AI 시스템에 풍부한 3D 인식·시뮬레이션 능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이번 발표는 Google Cloud Next에서 공개된 풀스택 협업의 연장선이다. NVIDIA Vera Rubin 기반 A5X 인스턴스와 DeepMind Gemini 모델을 포함한 이 협업은 OpenAI, Thinking Machine Labs, Schrodinger, Salesforce, Snap, Crowdstrike 같은 AI 랩과 기업이 이미 활용 중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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