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ChatGPT 딥리서치 곧 무료 사용자도 제공 예정?
OpenAI가 자사의 고급 AI 기능인 ‘딥 리서치(Deep Research)’를 가까운 시일 내에 ChatGPT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딥 리서치는 ChatGPT의 유료 구독자인 플러스(Plus) 및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고객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조만간 무료 사용자에게도 확장될 예정이다.
OpenAI 기술진인 이사 풀포드(Isa Fulford)는 최근 웹캐스트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 “현재 딥 리서치 기능을 무료 사용자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곧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딥리서치는 사용자의 요청만으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고급 AI 기능이다. 사용자가 특정 주제를 입력하면, AI가 수백만 개의 웹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 검증된 보고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비만의 원인과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줘”라고 입력하면, 딥 리서치는 자동으로 관련 키워드를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결과를 제시한다.
딥리서치의 사용 방법 딥리서치 기능이 활성화되면, 사용자는 chatgpt.com에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때 메시지 입력창에 있는 딥리서치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유료 플러스 가입자들은 한 달에 최대 10회의 딥 리서치 쿼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질문이나 내용 수정은 이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료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딥 리서치의 월간 사용량 제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OpenAI는 무료 사용자에게 딥 리서치 기능이 언제 정확히 제공될지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