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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17일 AM 06:35

오픈AI 코덱스, 인앱 브라우저와 컴퓨터 제어 더해 'AI 작업 공간'으로 확장

오픈AI가 코딩 도구 코덱스(Codex)를 AI로 일을 처리하는 더 넓은 작업 공간으로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설정을 줄여 작업을 더 쉽게 시작하고, 코덱스가 만들고 있는 결과물을 확인하며, 더 풍부한 산출물을 만들고, 장시간 이어지는 작업의 흐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코덱스 앱에 초기 단계의 인앱 브라우저가 들어갔다. 로그인이 필요 없는 로컬 페이지나 공개 페이지를 열어 렌더링된 화면에 직접 코멘트를 달 수 있고, 코덱스에게 페이지 단위 피드백을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능은 코덱스가 화면을 보고 클릭하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macOS 앱을 직접 조작하게 해준다. 네이티브 앱 테스트, 시뮬레이터 작업, 위험이 낮은 앱 설정 변경, GUI에서만 재현되는 버그 처리 등에 쓸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출시 시점에 유럽경제지역(EEA), 영국, 스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작업을 시작하고 따라가며 방향을 잡는 기능도 강화됐다. 채팅(Chats)은 프로젝트 폴더를 먼저 고르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는 스레드로, 코드베이스에서 출발하지 않는 리서치·글쓰기·기획·분석·자료 수집·도구 기반 작업에 유용하다.

나중에 다시 확인이 필요한 작업을 위해서는 스레드 자동화 기능이 같은 스레드를 일정에 맞춰 다시 깨우면서 대화 맥락을 그대로 유지한다. 장시간 도는 프로세스를 점검하거나 업데이트를 지켜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후속 작업을 이어가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작업 사이드바는 코덱스가 일하는 동안 계획·자료·생성된 산출물·요약을 더 따라가기 쉽게 정리해 보여준다. 또한 맥락을 인식한 제안 기능이 코덱스를 시작하거나 다시 열 때 관련 있는 후속 작업을 골라 이어가도록 돕는다.

소프트웨어 개발 측면에서는 풀 리퀘스트(PR) 작업 흐름이 더 많이 앱 안으로 들어왔다. 사이드바에서 깃허브 PR을 들여다보고, 변경 사항(diff)의 코멘트와 바뀐 파일을 검토한 뒤, 코덱스에게 피드백을 설명하고 수정하고 확인하게 하면서 리뷰를 이어갈 수 있다.

산출물 검토 기능도 추가됐다. 아티팩트 뷰어는 PDF·스프레드시트·문서·프레젠테이션 같은 생성 파일을 커밋하거나 공유하기 전에 사이드바에서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 메모리(Memories) 기능은 제공되는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자 선호, 프로젝트 규칙, 반복되는 작업 패턴 등 과거 작업의 맥락을 이후 스레드로 이어준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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