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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17일 AM 03:10

OpenAI, Codex 앱 대규모 업데이트… 인앱 브라우저·macOS Computer Use·스레드 자동화 탑재

OpenAI가 코딩 에이전트 Codex를 한층 넓은 AI 업무 워크스페이스로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작 시 필요한 설정을 줄이고, Codex의 작업 결과를 검증하며, 산출물을 풍부하게 만들고, 장시간 진행되는 작업의 흐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가장 눈에 띄는 추가는 Codex 앱에 내장된 얼리 단계의 인앱 브라우저다. 로그인이 필요 없는 로컬 페이지나 공개 페이지를 열어 렌더된 페이지 위에 직접 코멘트를 남기고, Codex에게 해당 페이지 수준의 피드백을 반영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여겨볼 기능은 'Computer Use'다. Codex가 macOS 앱을 직접 보고, 클릭하고, 타이핑하는 방식으로 조작한다. 네이티브 앱 테스트, 시뮬레이터 플로우, 위험이 낮은 앱 설정, GUI에서만 재현되는 버그 등의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출시 시점 기준 Computer Use는 유럽경제지역(EEA), 영국, 스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작업을 시작·추적·조율하는 흐름도 개선됐다. 새로 도입된 'Chats'는 특정 프로젝트 폴더를 먼저 지정하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는 스레드로, 코드베이스에서 출발하지 않는 리서치·글쓰기·기획·분석·자료 수집·도구 기반 작업에 유용하다. 이후 재점검이 필요한 업무를 위한 'Thread Automations'는 대화 컨텍스트를 유지한 채 같은 스레드를 예약 시각에 다시 깨운다. 장시간 실행되는 프로세스 확인, 업데이트 모니터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이어 가는 후속 루프에 적합하다.

작업 진행을 따라가는 UI도 보강됐다. 'Task Sidebar'는 Codex가 작업하는 동안 계획, 참고 자료, 생성 아티팩트, 요약을 사이드바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컨텍스트 인지형 제안 기능도 더해져, Codex를 처음 열거나 다시 돌아왔을 때 관련된 후속 작업을 제안받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기능도 강화됐다. Codex는 이제 GitHub 풀 리퀘스트(PR) 워크플로를 앱 안으로 끌어왔다. 사이드바에서 PR을 확인하고 diff 위에서 코멘트를 검토하며 변경된 파일을 살펴본 뒤, Codex에게 피드백을 설명하거나 수정을 반영·검증하게 하면서 리뷰를 이어갈 수 있다.

산출물 측면에서는 '아티팩트 뷰어(Artifact Viewer)'가 새롭다. 커밋하거나 공유하기 전에 사이드바에서 PDF, 스프레드시트, 문서, 프레젠테이션 등 생성된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다. 여기에 일부 환경에서 제공되는 'Memories' 기능은 과거 작업의 안정적 선호, 프로젝트 규칙, 반복 업무 패턴 같은 유용한 컨텍스트를 이후 스레드로 이어 가게 해 준다.

그 외 추가 업데이트로는 알파 단계로 점진 배포되는 SSH 원격 연결, 다중 터미널 지원, macOS 메뉴 바 및 Windows 시스템 트레이 지원, 멀티윈도우 지원, Intel Mac 지원, 신규 플러그인, 스레드·도구 렌더링 개선 등이 포함됐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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