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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3일 AM 04:34

OpenAI 코덱스, 역할별 플러그인 6종 공개하며 비개발자 업무로 확장

OpenAI가 AI 코딩 도구 코덱스(Codex)를 비개발자 업무까지 아우르는 작업 도구로 키우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직군에 맞춘 역할별 플러그인 6종, 결과물을 제자리에서 다듬는 주석(annotations) 기능, 그리고 공유 가능한 인터랙티브 웹사이트와 앱을 만드는 'Sites' 프리뷰가 핵심이다.

OpenAI에 따르면 현재 코덱스를 매주 사용하는 사람은 500만 명을 넘는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출발했지만 분석가, 마케터, 운영자, 디자이너, 연구자, 투자자, 뱅커 등 비개발자가 전체 사용자의 약 20%를 차지하며 개발자보다 3배 이상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OpenAI 내부의 비기술 팀은 코덱스로 사내 앱을 만들고 임원용 자료와 대시보드를 준비하며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를 실제 작업물로 바꾼다. 자피어(Zapier)는 슬랙, 구글 닥스, 코다 같은 도구에서 지식을 끌어와 포스트모템과 인시던트 대응 계획, 기능 티켓으로 정리한다. 엔비디아 연구자들은 연구 아이디어 발굴부터 머신러닝 인프라용 스크립트 작성까지 실험 워크플로를 코덱스로 가속하고 있다.

플러그인은 팀이 이미 쓰는 도구와 맥락, 워크플로에 코덱스를 연결해 준다. 이번에 코딩 없이 쓸 수 있는 역할별 플러그인 6종이 출시됐으며, 이들을 합치면 인기 앱 62개와 스킬 110개가 포함된다. 각 플러그인은 해당 직군에 맞는 앱과 스킬, 지침, 워크플로를 묶어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플러그인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지니, 헥스, 태블로 등을 활용해 제품·비즈니스 데이터를 탐색하고 핵심 지표 변화를 설명하며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만든다.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플러그인은 피그마, 캔바, 셔터스톡, 픽스아트, Fal 등으로 캠페인 보드와 디스플레이 광고 변형, 제품 이미지 세트를 제작한다. 세일즈 플러그인은 세일즈포스, 허브스팟, 슬랙, 아웃리치, 클레이, 록스, 액티블리 등으로 우선순위 계정을 찾고 고객 미팅을 준비하며 거래를 점검한다.

제품 디자인 플러그인은 피그마와 캔바를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고 사용자 흐름을 점검하며 정적 스크린샷을 인터랙티브하게 바꾼다. 퍼블릭 에쿼티 투자 플러그인은 무디스, 달루파, 데이터사이트, 팩트셋, LSEG, S&P, 피치북, 헤비아의 정보로 실적을 검토하고 기업을 비교한다. 투자은행 플러그인은 리서치와 실사를 피치 자료와 비교기업 분석, 권고안으로 바꿔 준다. OpenAI는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사모펀드 투자, 마케팅 전략, 전략 컨설팅, 법률 등 역할별 플러그인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며, 파트너가 직접 플러그인을 만들어 배포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Sites는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뷰로 공개된 새로운 형태의 캔버스다. 코덱스가 아이디어와 분석, 계획을 대시보드, 플래너, 리뷰 워크스페이스, 프로젝트 보드, 갤러리, 가벼운 도구로 바꿔 주며, 만들어진 사이트는 URL로 워크스페이스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다. 고객 리뷰용 사이트나 재무 모델 기반 시나리오 플래너를 요청하면 코덱스가 관련 내용을 담은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생성하고, 세부 사항이 바뀌면 사이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OpenAI는 윅스, 베이스44, 레플릿, 러버블, 피그마, 웹플로우, 이머전트 등을 초기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주석 기능은 그동안 개발자가 코드와 마크다운 파일, 코덱스가 만든 웹사이트를 다듬는 데 쓰던 방식을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으로 확장한 것이다. 수정하려는 부분을 정확히 가리키고 무엇을 바꿀지 알려주면 코덱스가 선택한 부분에 집중해 결과를 다듬는다. 역할별 플러그인은 지원 지역에서 코덱스 플러그인 디렉터리를 통해 설치할 수 있고, Sites는 코덱스 앱에서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팀용 프리뷰로 제공되며 엔터프라이즈 관리자가 설정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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