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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026년 5월 12일 AM 08:34

OpenAI Signals, Q1 ChatGPT 사용 35세 이상·여성 비중 확대

OpenAI Signals가 2026년 1분기 ChatGPT 소비자 플랜의 사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Free·Go·Plus·Pro 소비자 플랜이며, Codex와 ChatGPT 엔터프라이즈·교육 제품은 제외된다. 따라서 전체 직장·교육 사용량은 과소평가될 수 있다고 OpenAI는 밝혔다.

성별 분포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성형으로 분류되는 이름의 사용자가 이번 분기에도 비중을 늘렸다. 작년에 거의 동률에 도달한 뒤, Q1 들어 성별을 추론할 수 있는 사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연령 분포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메시지 수가 전반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했다. 35세 미만 사용자가 여전히 전체 메시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35세 이상 사용자의 비중이 늘었다.

국가별 사용 패턴은 인당 메시지 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가장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10개국 가운데 도미니카공화국이 53→44위(+9), 아이티가 91→82위(+9), 일본이 43→35위(+8)로 가장 큰 폭을 보였다.

그 뒤로 멕시코(60→54위, +6), 탄자니아(102→96위, +6), 브라질(47→42위, +5), 코스타리카(38→33위, +5), 미얀마(99→94위, +5), 파푸아뉴기니(109→104위, +5), 오스트리아(15→11위, +4)가 뒤를 이었다. 이는 절대 사용량이 아닌 상대적 순위 이동이라고 OpenAI는 설명했다.

지역적으로는 가장 자리잡은 시장 바깥, 즉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에서 확산이 두드러졌다고 OpenAI는 짚었다.

소비자 플랜의 업무 관련 사용에서는 문서·시각 자료 작성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비중이 줄었고, 더 전문적인 작업이 늘었다. OpenAI는 이번 분석이 Codex 사용을 제외하기 때문에 기술 업무가 코딩 에이전트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업무 작업으로는 콘텐츠 제작, 건강 관련 문서 작성, 정보 검색이 꼽혔다. OpenAI는 이를 직군·산업 전반으로 도입이 확장되는 신호로 해석했다.

전체적으로 Q1 2026 데이터는 ChatGPT가 더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은 국가에서, 반복적인 작업에 점차 자리잡는 메인스트림 도구가 되어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소비자 계정에서 업무·비업무 사용의 균형은 과거 추세와 일치했다.

OpenAI Signals는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가 AI의 경제적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공개하는 지속적 프로젝트라고 OpenAI는 덧붙였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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