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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6월 16일 AM 01:38

코파일럿·리콜까지 끄는 윈도우 정리 스크립트 'Win11Debloat' 깃허브 트렌딩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윈도우 리콜 등 AI 기능까지 끌 수 있는 윈도우 정리 스크립트 'Win11Debloat'이 깃허브 트렌딩에 올랐다. 설치가 필요 없는 가벼운 파워셸 스크립트로, 사전 설치 앱 제거와 텔레메트리 비활성화, 거슬리는 인터페이스 요소 제거 등을 빠르게 처리한다.

개발진은 설정을 일일이 뒤지거나 앱을 하나씩 지울 필요 없이 정리 과정을 빠르고 쉽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한다. 시스템 관리자와 파워 유저를 위한 강력한 명령줄 인터페이스, 윈도우 감사(Audit) 모드 지원,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가 아닌 다른 윈도우 사용자에게 변경을 적용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AI 관련 기능 정리가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비활성화하고 제거하며, 윈도우 리콜과 AI 텍스트·이미지 분석 도구 '클릭 투 두(Click to Do)'를 끄고, AI 서비스(WSAIFabricSvc)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도록 막는다. 엣지·그림판·메모장의 AI 기능과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AI·암호화폐·뉴스 군더더기도 끌 수 있다.

프라이버시 항목으로는 텔레메트리·진단 데이터·활동 기록·앱 실행 추적·맞춤형 광고를 비활성화하고, 윈도우 위치 서비스와 앱 위치 접근, '내 디바이스 찾기' 위치 추적을 끈다. 잠금화면과 바탕화면의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엣지의 광고·제안·MSN 뉴스 피드, 설정 홈 화면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광고도 정리 대상이다.

인터페이스 맞춤 기능도 폭넓다. 시작 메뉴의 고정 앱과 추천 영역 정리, 작업표시줄 아이콘 왼쪽 정렬과 검색·위젯·채팅 아이콘 숨기기, 파일 탐색기 기본 열림 위치 변경과 숨김 파일·확장자 표시, 윈도우 10 스타일 우클릭 메뉴 복원, 다크 모드 적용, 투명·애니메이션 효과 끄기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 격리 환경에서 앱을 안전하게 실행하는 윈도우 샌드박스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구동하는 WSL(윈도우 서브시스템 포 리눅스)을 켜고, Xbox 게임 바와 게임·화면 녹화를 끄는 기능도 있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사용자 계정에 변경이 자동 적용되도록 윈도우 기본 사용자 프로필을 수정하는 Sysprep 모드도 제공한다.

실행 방법은 세 가지다. 파워셸이나 터미널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 한 줄 명령으로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내려받아 실행하거나, 압축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Run.bat을 더블클릭하거나, 고급 사용자를 위해 실행 정책을 임시로 푼 뒤 파워셸에서 .ps1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모든 방식에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개발진은 OS 기능이 의도치 않게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지만 사용은 사용자 책임이라고 밝혔다. Win11Debloat이 적용한 변경은 대부분 쉽게 되돌릴 수 있고 거의 모든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시 설치할 수 있으며, 라이선스는 MIT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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