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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4월 6일 PM 06:39

앤스로픽, 정치활동위원회 AnthroPAC 설립… 중간선거 양당 후보에 기부 예고

앤스로픽이 새로운 정치활동위원회(PAC)를 설립하기 위한 서류를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제출했다. 이는 AI 연구소가 동종 업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정책 및 규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상당한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AnthroPAC으로 명명된 이 위원회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현직 워싱턴 의원 및 유망 정치 후보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PAC 운영 자금은 직원 자발적 기부금으로 충당되며, 1인당 기부 한도는 5,000달러로 설정됐다.

FEC에 제출된 설립 서류에는 앤스로픽의 재무담당 앨리슨 로시(Allison Rossi)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다.

AI 업계의 정치 참여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AI 기업들이 이미 중간선거에 1억 8,5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도 지난 2월 앤스로픽으로부터 최소 2,000만 달러를 지원받은 새로운 슈퍼PAC인 퍼블릭 퍼스트(Public First)의 존재를 보도한 바 있다.

퍼블릭 퍼스트는 특정 규제 의제를 지지하는 광고 캠페인에 자금을 투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앤스로픽의 정치 활동 강화는 국방부와의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이 분쟁은 올해 초 미 정부의 앤스로픽 AI 모델 사용과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 존재 여부를 둘러싸고 발생했다.

AI 기업들은 신생이면서도 급변하는 산업에서 동지이자 경쟁자로서, 주 및 연방 차원에서 자사에 유리한 정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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