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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6월 6일 PM 08:35

앤스로픽, NSA에 엔지니어 파견해 공격적 해킹 돕는다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이 자사 엔지니어를 미국 국가안보국(NSA)에 파견해 AI 보안 도구 '미토스(Mythos)'의 사용법을 익히도록 돕고 있으며, 그 용도에는 공격적 해킹이 포함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고 와이어드가 전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에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해킹에 악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놀라운 속도로 찾아내는 것으로 알려진 도구다.

앤스로픽은 미토스를 테스트 목적으로 일부 조직에 제공했는데, 그 초기 접근 명단에 NSA가 포함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토스의 능력 탓에 이 도구가 자동화된 대규모 감시와 사이버 공격에 쓰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NSA는 방어 임무도 맡고 있어, 초기 보도에서는 이 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처럼 미국인들이 널리 쓰는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찾아 보안을 강화하려는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파이낸셜타임스는 앤스로픽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NSA를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스로픽이 자사 엔지니어를 NSA에 파견해 이 AI 도구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공격적 해킹 용도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미토스가 실제 해킹 작전에 사용되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와이어드는 국가가 주도하는 해킹에 AI 활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국이 이 같은 현대식 자동화 사이버 침투 대열에 합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놀라운 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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