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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5월 21일 AM 10:37

앤스로픽, 2분기 매출 109억 달러로 두 배 키워 설립 후 첫 영업흑자 전망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이 투자자들에게 올해 2분기 매출이 약 109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고,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분기를 거듭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나온 큰 이정표로, 앤스로픽이 주요 경쟁사인 오픈AI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하는 성과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은 앤스로픽이 앞으로 부담해야 할 막대한 컴퓨팅 비용 때문에 올해 내내 흑자를 유지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재무 수치는 최근 진행된 자금 조달 라운드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에게 공유된 것이다.

앤스로픽은 지난 1년 동안 인기를 키워 왔다. 점점 더 많은 전문직 종사자가 이 회사의 챗봇 클로드(Claude)를 선호한다고 밝히면서다.

회사는 최근 고객 기반을 넓히기 위한 노력도 이어 왔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고, 법무법인을 겨냥한 새로운 도구도 내놓았다.

앤스로픽의 흑자 전환 소식은 오픈AI가 곧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날과 같은 날 전해졌다. 앤스로픽은 이에 대해 추가 언급을 거부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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