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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26일 PM 07:08

AWS, '아마존 퀵 포 마케팅' 공개… 4-5시간 캠페인 리포트→분 단위·경쟁사 보고서 30분, MCP·OpenAPI로 어도비·허브스팟·세일즈포스 통합

AWS가 마케팅 팀을 겨냥한 '아마존 퀵(Amazon Quick) 포 마케팅'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AWS는 마케팅 시스템과 도구가 분리돼 있어 캠페인 개선보다 시스템 간 데이터 이동에 시간을 쓰는 것이 핵심 문제라며, 퀵이 분 단위 설정으로 응용·도구·데이터를 연결해 사용자의 우선순위·선호·네트워크를 학습하는 개인 지식 그래프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활용 영역은 캠페인 성과 인텔리전스다. "내 4월 제품 캠페인은 어떻게 진행 중인가?"와 같은 질문에 퀵은 마케팅 오토메이션의 전환율, 광고 계정의 지출,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파이프라인 영향을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준다. AWS에 따르면 매주 4~5시간을 캠페인 리포트 수동 작성에 쓰던 작업이 분 단위로 단축된다.

대화형 외에도 자동화가 핵심이다. '퀵 플로우(Quick Flow)'를 한 번 설정하면 매주 성과 요약 이메일을 자동 생성·발송한다. 또한 캠페인 비교 시 지난 분기 결과와 즉시 사이드 바이 사이드 분석을 제공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형태로 단순 수치 확인을 넘어선 의사결정 지원을 지향한다.

두 번째 영역은 경쟁사 인텔리전스다. '퀵 리서치(Quick Research)'에 "[경쟁사명]의 제품 역량·가격 전략·경쟁 포지셔닝을 우리 제품과 비교 분석하라"는 식의 목적을 입력하면, 수백 건의 문서·보고서·웹 자료를 동시에 분석해 약 30분 안에 전체 인용이 포함된 종합 보고서를 생성한다. 자사 제품 정보를 '퀵 스페이스(Quick Space)'에 단일 출처로 두면 모든 분석이 같은 기반 위에서 시작된다.

세 번째 영역은 콘텐츠 제작이다. 한 번의 브리프로 피치덱·이메일 시퀀스·원페이저까지 포함된 콘텐츠 패키지를 생성하며, 과거 성공 캠페인·브랜드 가이드·성과 데이터를 끌어와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다. 444명 전문가 대상 연구에서 AI는 문서 작성 시간을 40% 단축하고 결과물 품질은 18% 향상시켰다고 AWS는 인용했고, 일부 엔터프라이즈 팀은 콘텐츠 제작 시간을 3시간에서 20분 미만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마케팅 팀을 위한 퀵의 작동 방식은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 어도비(Adobe)·허브스팟(HubSpot)·세일즈포스·슬랙(Slack)·아사나(Asana) 등 팀이 이미 쓰는 도구와 연결되며, MCP와 OpenAPI를 통해 다른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둘째, '캠페인 어드바이저(Campaign Advisor)' 같은 커스텀 에이전트를 만들어 제품 용어·브랜드 가이드·성과 벤치마크를 이해하게 할 수 있다.

셋째, 반복 업무는 자동화 '플로우(Flows)'로 처리된다. 매주 성과 요약, 월간 경쟁 인텔리전스, 분기 캠페인 회고 등을 일정에 따라 자동 생성하며, 구조와 인용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AWS는 이런 자동화가 누군가의 할 일 목록에 머물던 작업을 정해진 일정으로 옮기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AWS는 "한 사람의 인사이트가 팀 전체의 강점이 된다"는 메시지로 가치를 요약했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행동에 쓸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단순 효율을 넘어선 경쟁 우위가 된다는 설명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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