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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5월 5일 AM 02:05

AWS, Amazon Quick에 자연어 프롬프트→멀티시트 대시보드 자동 생성 'Generate Analysis' 출시… 90%+ 시간 절감, Enterprise/Author Pro 7개 리전 제공

Amazon Quick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멀티시트 대시보드 전체를 자동 생성하는 'Generate Analysis' 기능을 출시했다. 데이터 분석가, 프로그램 매니저, 엔지니어가 원하는 분석을 한 줄로 설명하면 Amazon Quick이 데이터에 맞춰 시각화를 선택하고, 차원별 탐색을 위한 필터 컨트롤과 year-over-year 성장률·month-over-month 비교 같은 계산 필드를 포함한 시트 여러 장을 자동 구성한다. 생성 직전에는 제안된 구조를 사용자가 검토·편집할 수 있다.

Amazon Quick에서 Analysis는 멀티 시트에 걸쳐 비주얼·필터·계산 필드를 배치하는 작성 표면이며, 작성이 끝나면 이를 대시보드로 게시(publish)하는 구조다. 새 생성형 AI 기능은 이 Analysis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고, 사용자는 이를 다듬은 뒤 한 번의 클릭으로 대시보드로 게시할 수 있다.

전제 조건은 AWS 계정과 Amazon Quick Enterprise Edition 구독이다. 사용 흐름은 분석할 데이터셋을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Amazon Quick의 데이터셋은 Amazon Redshift,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Amazon S3), 업로드된 파일 등의 소스에 연결되며, 데이터셋을 열고 'Generate analysis'를 선택하거나 Analyses 페이지에서 시작할 수 있다. 한 번에 1~3개 데이터셋을 선택할 수 있어, 주문 데이터셋과 상품 데이터셋처럼 여러 테이블에 걸친 데이터도 함께 분석할 수 있다.

이어서 비즈니스 질문, 관심 지표, 시트 구성 방식을 자연어 프롬프트로 기술한다. AWS가 제시한 예시 프롬프트는 'Create an operations dashboard showing order volume trends, revenue KPIs, delivery performance comparing estimated vs actual delivery dates, and product category breakdown by revenue and order count. Include calculated fields for total revenue, average order value, and month-over-month order growth.'와 같은 형태다. Amazon Quick은 데이터셋 컬럼 구조와 컬럼 통계를 분석하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작업 도중 화면을 떠나도 Analyses → Generations 탭에서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Amazon Quick은 분석 계획을 2단(2-pane) 뷰로 제시한다. 왼쪽 창에는 입력한 프롬프트와 선택한 데이터셋 요약이, 오른쪽 창에는 제안된 필터 컨트롤·시트·각 시트에 들어갈 비주얼 구조가 표시된다. 사용자는 즉시 'Generate'를 눌러도 되고, Edit를 선택해 시트 이름 변경, 비주얼 추가·제거, 레이아웃 재구성 등 계획을 다듬은 뒤 생성할 수도 있다. 생성이 시작되면 계산 필드, 필터, 시트가 순차적으로 만들어지는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얼리 액세스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AI 분석 도구를 처음 써본 한 사용자는 "결과가 훌륭하고, AI가 분석과 대시보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고 평했다(Jeff Sondic, Pre-Construction Manager, GES Ops Construction, Amazon, Ontario Canada). 다른 사용자는 "신규 사용자로서 이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었다면 최소 하루는 걸렸을 것을 5분 만에 끝냈다"고 말했다(Prabhakant Rasal, SDE-III, PXT DLS Tech, Amazon, Dallas TX). AWS는 운영·엔지니어링·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작성자들이 대시보드 작성 시간을 9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생성된 결과물은 정적 이미지가 아니라 데이터에 연결된 라이브·인터랙티브 네이티브 Quick 분석이며, 기존 게시 워크플로, 임베딩 패턴, CI/CD 파이프라인, Analysis 표면의 포인트 앤 클릭 편집과 그대로 호환된다. 생성 후에도 모든 비주얼을 자유롭게 다듬을 수 있다. 분석이 만족스러우면 Publish를 눌러 대시보드로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거나 1-클릭 임베딩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삽입하거나 이메일 정기 발송으로 배포할 수 있다. 게시된 대시보드는 시트·비주얼·필터·계산 필드를 모두 그대로 유지한다.

Generate Analysis는 출시 시점 기준 Amazon Quick Enterprise 구독 또는 Author Pro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또한 Amazon Quick Enterprise의 일부로 작성자들에게는 2026년 12월까지 프로모셔널 액세스가 부여되며, 조직이 별도로 접근을 제한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가용 AWS 리전은 US East(버지니아 북부), US West(오레곤), 아시아 태평양(시드니·도쿄), 유럽(프랑크푸르트·아일랜드·런던) 7곳이다.

AWS는 이번 기능을 '팀이 반복적으로 답해야 하는 질문을 인코딩하는 대시보드' 영역에 적합한 도구로 위치시키며, 그 사이에 발생하는 후속 탐색이나 일회성 질문에는 자연어로 데이터에 직접 질의할 수 있는 별도 기능 Dataset Q&A 사용을 권장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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