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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4월 10일 AM 09:40

플로리다주, OpenAI 대상 공공 안전·국가 안보 조사 착수

플로리다주 법무장관 James Uthmeier가 OpenAI를 대상으로 공공 안전 및 국가 안보 위험과 관련한 조사를 개시했다. Uthmeier 장관은 OpenAI의 데이터와 기술이 "중국 공산당 등 미국의 적들의 손에 넘어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Uthmeier 장관은 OpenAI의 ChatGPT가 아동 성 착취 자료(CSAM) 및 자해 "조장"과 관련된 범죄 행위와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ChatGPT가 2025년 4월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SU)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번 주에는 FSU 총격 사건 사망자의 유가족이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유가족 측은 용의자가 ChatGPT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OpenAI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으며, 아동 안전 관련 규제 당국의 감시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OpenAI를 비롯한 대형 기술 기업들에 챗봇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출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Uthmeier 장관은 "AI는 인류를 보충하고,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해야 하며, 존재론적 위기나 궁극적 파멸로 이끌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출시할 때 안전과 보안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Uthmeier 장관은 이번 조사와 관련된 소환장이 "곧 발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AI 기업들에 대한 미국 주 정부 차원의 규제 압박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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