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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26일 PM 05:00

구글, 4월 '제미나이 드롭' 10번째 에디션 공개… 맥 네이티브 앱 출시·Lyria 3 Pro 3분 트랙 무료·NotebookLM 노트북 통합

구글이 24일(현지시간) 제미나이 앱의 월간 업데이트인 '제미나이 드롭(Gemini Drops)' 10번째 에디션을 공개했다. 데스크톱 네이티브 지원부터 음악 생성까지, AI 파트너를 한층 더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미나이 앱의 맥(Mac) 네이티브 출시다. 이제 사용자는 macOS 데스크톱에서 보다 빠른 네이티브 방식으로 AI의 도움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별도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어 데스크톱 워크플로 통합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Personal Intelligence와 Nano Banana를 결합해 제미나이 앱 내 이미지 개인화도 한층 쉬워졌다. 사용자가 자신의 삶, 관심사, 고유한 스타일을 반영한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면서 결과물에 대한 통제권도 완전히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Personal Intelligence 자체는 글로벌로 확장된다. 좋아하는 구글 앱들을 연결하면 사용자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한 명의 사용자에게 특화된 AI 어시스턴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는 NotebookLM이 제미나이 앱에 직접 통합됐다. '노트북(Notebooks)'으로 채팅과 리서치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흩어져 있던 NotebookLM의 정리·요약 기능을 제미나이 메인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음악 생성 기능도 대폭 확장됐다. Lyria 3 Pro를 통해 최대 3분 길이의 트랙을 무료로 만들 수 있게 됐고, 고음질 사운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믹싱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이 밖에 제미나이로 복잡한 개념을 시각화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어려운 질문을 채팅창에서 인터랙티브 비주얼로 직접 변환해 개념을 더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이번 에디션의 더 많은 정보를 'Gemini Drops 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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