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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8일 AM 02:05

구글 맵스, Gemini 활용해 사진 캡션 자동 생성 기능 출시… 5억 기여자 커뮤니티 지원 강화

구글이 구글 맵스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지역 정보를 더 쉽게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Gemini를 활용한 사진·영상 캡션 자동 생성 기능이다.

사용자가 공유할 사진을 선택하면 Gemini가 이미지를 분석해 캡션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사용자는 생성된 캡션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구글은 이 도구가 콘텐츠 공유 시 캡션 작성의 시작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캡션 제안 기능은 현재 미국 내 iOS 영어 버전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글로벌 및 Android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가 폰 설정에서 구글 맵스의 미디어 접근 권한을 켜면, 최근 경험한 장소의 사진과 영상이 Contribute 탭에 직접 표시되도록 했다. 해당 사진을 탭하면 바로 게시할 수 있다.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여러분이 올리는 사진과 영상은 사람들이 장소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최신 메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적합한 이미지를 더 쉽게 찾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추천 기능은 현재 iOS와 Android에서 글로벌로 제공된다.

기여 활동의 영향력을 추적하기도 더 쉬워진다. Contribute 탭에 총 적립 포인트가 표시되고, 프로필 페이지에는 Local Guide 레벨이 강조된다. Local Guide는 사진 추가, 리뷰 작성, 질문 답변, 팩트 체크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구글 맵스 기여자 프로그램이다.

구글은 업적 배지도 업데이트해 전문 팩트 파인더, 마스터 포토그래퍼, 라이징 노비스 등 기여자의 특성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수준의 기여자에게는 새로운 골드 프로필이 부여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 맵스의 5억 명 이상 기여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들은 사진, 리뷰, 영상을 공유해 다른 사용자들이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맵스가 정보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자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만큼, 기여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은 합리적인 행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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