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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30일 AM 02:35

구글 포토, 갤러리 사진으로 만드는 AI 가상 옷장 'Wardrobe' 출시… 올여름 안드로이드부터 단계 적용

구글 포토(Google Photos)가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새 AI 기능을 공개했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을 활용해 가상의 '옷장(wardrobe)'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그 안에서 의상을 조합해 새로운 룩을 만들어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구글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포토 앱은 사용자가 사진 속에서 입고 있던 한 벌의 코디(outfit)와 개별 의류 아이템을 가상 옷장 안에 정리해 보여준다. 사용자는 자신이 실제로 착용했던 룩을 탐색할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새 코디를 직접 구성해볼 수도 있다.

새 코디는 상의(tops)·하의(bottoms)·치마(skirts)·드레스(dresses)·신발(shoes) 등 카테고리에서 아이템을 골라 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마음에 드는 룩은 따로 저장해두거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각 코디 카드의 우측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해당 룩을 가상 피팅으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작년에도 AI 기반 가상 피팅 기능을 선보였지만, 당시에는 구글 검색(Search) 안에서 쇼핑 중인 옷에 대해서만 입어볼 수 있었다. 이번 'Wardrobe' 기능은 그 대상을 사용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옷으로 확장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구글 포토의 새 'Wardrobe' 기능은 올여름 후반 안드로이드 기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iOS로도 확대 적용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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