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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6월 11일 AM 03:07

구글, 렌즈 사진과 번역 음성 등 검색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저장한다

구글이 사용자의 검색 상호작용을 저장하는 방식을 바꾼다. 사용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구글은 검색에 사용한 이미지, 파일, 오디오, 비디오를 새로운 '검색 서비스 기록(Search Services History)' 설정 아래 저장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웹사이트 업데이트에 따르면 여기에는 구글 렌즈로 검색한 이미지, 실시간 도구 '서치 라이브(Search Live)'의 녹음, 음성 검색, 그리고 번역기에 말한 문구가 포함된다.

이런 상호작용이 저장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검색 서비스 기록 설정을 끄고 '미디어 저장(Save Media)' 옵션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 기록을 "서비스를 제공·개발·개선"하는 데 쓰며 여기에는 자사의 AI 모델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맞춤 추천(Personalized Recommendations)' 설정을 켜둔 경우 개인화된 제안과 광고에도 활용한다.

이 두 설정은 이제 기존 '웹 및 앱 활동(Web & App Activity)' 옵션과 분리된다. 웹 및 앱 활동에는 그동안 검색 관련 상호작용과 함께 오디오 녹음·시각 검색 저장을 위한 일부 토글이 포함돼 있었다.

이미 웹 및 앱 활동을 통해 검색 기록 저장을 차단해 둔 사용자라면, 전환 이후에도 검색 서비스 기록은 꺼진 상태로 유지된다고 구글은 밝혔다. 기존의 개인화 설정도 그대로 이어진다.

구글은 이 설정들이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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