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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6월 5일 AM 05:06

방송인 케빈 오리어리, 주민 반발에 유타 데이터센터 면적 절반으로 줄인다

케빈 오리어리(Shark Tank 출연자, 방송인 투자자)가 유타주에 추진하던 4만 에이커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절반 가까이 줄이기로 했다. 주민과 활동가들의 거센 반발 속에 내린 결정으로, 지역 방송사 ABC4가 먼저 보도했다.

오리어리는 목요일 J. 스튜어트 애덤스 유타주 상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프로젝트에서 1만 9,430에이커를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로코모티브 스프링스 물새 관리구역과 그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번 결정은 애덤스 의장이 '프로젝트 스트라토스'로 불리는 이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75% 줄여 약 1만 에이커 수준으로 축소하라고 요구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애덤스 의장은 또한 물 소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남는 물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그레이트솔트호로 흘려보낼 것을 함께 요청했다.

오리어리는 서한에서 고속도로 인근 북동쪽 구역에서도 620에이커를 추가로 줄이겠다고 밝혔으며, 남은 부지 대부분을 개방된 녹지로 보존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면적을 약 2만 에이커로 줄여도 프로젝트 스트라토스는 여전히 맨해튼보다 넓은 규모다. 이보다 훨씬 작은 데이터센터조차 에너지 사용량과 환경 영향, 오염 등을 둘러싼 우려를 낳고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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