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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29일 AM 02:37

마이크로소프트, 'AI 활용 90일 플랜' 공개… 링크드인 EVP 신간 'Open to Work' 기반 30일 3단계, 2025년 링크드인 AI 게시물 29% 급증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장인을 위한 AI 활용 90일 청사진을 공개했다. 링크드인(LinkedIn)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of LinkedIn and Microsoft Office) 라이언 로슬란스키(Ryan Roslansky)와 링크드인 수석 경제 기회 책임자(chief economic opportunity officer) 안니쉬 라만(Aneesh Raman)이 펴낸 신간 'Open to Work: How to Get Ahead in the Age of AI'에서 제시한 30일 단위 3단계 플랜이 골자다.

로슬란스키는 "이 시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진실은 결과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새로운 일의 세계는 지금 이 순간 과제별로, 정책별로, 비즈니스별로 조립되고 있다. 그것은 그 자리에 나타나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단계(1~30일)는 '기반 구축'이다. 본인의 일일 혹은 주간 핵심 업무 12가지를 나열한 뒤 ▲AI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루틴 보고서, 데이터 입력, 일정 관리) ▲AI 도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일(AI 인사이트 기반 전략 분석, AI를 파트너로 삼는 창의 작업) ▲오직 인간만 할 수 있는 일(신뢰 구축, 윤리적 결정, 분위기 파악)의 3개 버킷으로 분류하라고 권한다.

일상적인 단일 업무, 예컨대 이메일 초안 작성·문서 요약·회의 준비 같은 영역에서 코파일럿(Copilot)을 작은 단위로 시작해 매일 테스트-학습 루프를 돌리고, 동료 소그룹과 매주 다른 AI 챌린지를 시도해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2단계(31~60일)는 '인간만의 가치 발굴'이다. 호기심(curiosity), 창의성(creativity), 소통(communication), 공감(compassion), 용기(courage) 5가지 인간 스킬 중 두 가지를 골라 매일 의도적으로 키우라고 제안한다. "오늘 나만이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라는 조언이다.

이 단계에서는 가장 반복적이고 가치 낮은 업무를 AI로 완전히 이전(슬라이드 제작, 긴 문서 요약 등)하고, 확보한 시간을 전략적 사고·관계 구축·창의적 문제 해결 등 고가치 업무에 재배분하라고 권한다. 기사에 따르면 2025년 링크드인에서 AI 관련 주제로 게시한 사용자 수는 29% 급증했다.

3단계(61~90일)는 '진로 설계'다. ▲왜 일하는가 ▲나만이 잘 하는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세 가지 질문에 깊이 답한 뒤, 매니저에게 새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측면 이동·완전 다른 역할 탐색 등을 검토하는 단계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리서처(Microsoft 365 Copilot Researcher)가 이러한 탐색에 도움된다고 안내한다.

본 가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그널(Microsoft Signal)의 사만다 쿠보타(Samantha Kubota) 기자가 작성했으며 예상 독서 시간은 7분으로 표시됐다. 자동화 가능한 업무는 AI로 옮기고 확보한 시간을 인간 고유 역량과 영향력 있는 업무에 쓰자는 것이 90일 플랜의 핵심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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