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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2026년 4월 8일 PM 11:34

마이크로소프트·퍼블리시스 그룹, 에이전틱 마케팅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마이크로소프트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이 10년 전 마케팅 업계 최초의 AI 플랫폼 마르셀(Marcel)을 공동 개발한 데 이어,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는 풀스택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양사는 레거시 시스템, AI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기반 데이터를 통합해 마케팅 성과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Publicis Sapient)의 슬링샷(Slingshot)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기업들의 레거시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로 이전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도입 기반을 마련한다.

AI 에이전트 배포 측면에서는 사피엔트 AI 솔루션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Agent 365), 마이크로소프트 IQ를 통합한다. 사피엔트의 보디(Bodhi) 플랫폼을 통해 운영, 커머스, 마케팅, 고객 참여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차별점은 퍼블리시스의 아이덴티티 인텔리전스 레이어인 엡실론(Epsilon)이다. 공개 데이터나 사일로화된 모델 대신, 엡실론이 고객과 잠재 고객을 연결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Microsoft Fabric)과 엡실론 기반으로 구축된 AI 에이전트는 신뢰할 수 있는 실제 독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론, 의사결정, 행동이 가능하다.

퍼블리시스 그룹의 아서 사둔(Arthur Sadoun) CEO는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와 마르셀을 공동 개발했고, 이제 에이전틱 시대의 역학에 직면한 고객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상업 부문의 저드슨 알트호프(Judson Althoff) CEO는 "AI가 창의성과 혁신을 강화해 인류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이 이번 파트너십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퍼블리시스는 전 세계 114,000명 이상의 임직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도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선호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선정했다. 또한 퍼블리시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 오브 레코드(agency of record)로 선정됐다.

예시로 제시된 활용 사례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고가치 고객 세그먼트를 자율적으로 식별하고, 콘텐츠를 생성·개인화하며, 여러 채널에 캠페인을 배포하고, 마케팅 리더가 설정한 가드레일 내에서 실시간으로 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퍼블리시스 그룹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 상장사로 CAC 40 지수에 포함되어 있으며, 100개국 이상에서 약 103,000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 기업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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