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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4월 30일 AM 06:09

마이크로소프트 FY2026 3분기 매출 829억 달러·18%↑… AI 사업 연 환산매출 런레이트 370억 달러·123%↑, Microsoft Cloud 545억 달러·29%↑·Azure +40%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9일 회계연도 2026 3분기(2026년 3월 31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8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고정환율 기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4억 달러로 20%(고정환율 16%) 늘었다.

순이익은 GAAP 기준 318억 달러로 23% 증가했고, OpenAI 투자 영향을 제외한 비GAAP 기준으로는 20% 증가했다(고정환율 18%).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4.27달러로 GAAP 기준 23%, 비GAAP 기준 21%(고정환율 18%) 늘었다.

사티아 나델라 회장 겸 CEO는 "에이전트 컴퓨팅 시대에 모든 비즈니스가 결과를 극대화하도록 클라우드·AI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당사 AI 사업이 연 환산 매출 런레이트 370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했다"고 밝혔다.

에이미 후드 EVP 겸 CFO는 "강력한 실행력과 Microsoft Cloud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매출·영업이익·EPS 전 항목에서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Microsoft Cloud 매출은 545억 달러로 29%(고정환율 25%) 증가했고, 커머셜 잔여이행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는 99% 급증한 6,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Productivity and Business Processes' 매출이 350억 달러로 17%(고정환율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Microsoft 365 커머셜 클라우드 +19%, 컨슈머 클라우드 +33%, LinkedIn +12%, Dynamics 365 +22%의 성장을 기록했다.

'Intelligent Cloud' 매출은 347억 달러로 30%(고정환율 28%) 증가했고,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0%(고정환율 39%) 성장했다.

반면 'More Personal Computing' 매출은 132억 달러로 1%(고정환율 3%) 감소했다. Windows OEM·디바이스가 2%,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가 5% 줄어든 반면, 트래픽 획득 비용을 제외한 검색 광고 매출은 12%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Y2026 3분기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 형태로 주주에게 102억 달러를 환원했다. 이날 실적 컨퍼런스 콜은 미국 태평양 시간 오후 2시 30분(동부 시간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비GAAP 조정 항목인 OpenAI 투자 영향은 FY2026 3분기에 순이익을 1,400만 달러 감소시켰고 EPS 영향은 미미했다. 전년 동기에는 OpenAI 투자에서 5억 8,300만 달러의 순손실과 0.08달러의 EPS 감소가 발생한 바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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