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책2026년 5월 27일 AM 02:34

마이크로소프트·YES, 남아공 청년 7만 명 AI 디지털 훈련 1년 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남아공 법인과 비영리 Youth Employment Service(YES)가 남아공 청년에게 디지털 스킬을 가르치는 'YES × Microsoft AI Skills Initiative'의 1년 성과를 공개했다. 출범 1년 만에 7만 명이 넘는 청년이 디지털 학습 과정에 참여했고, 14만 건이 넘는 자격증 응시 기회가 열렸다.

이 이니셔티브는 최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Sentech Africa Tech Week Awards에서 Tech Impact Award를 수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YES가 함께 정리한 학습 자료가 AI·컴퓨터과학 노출 수준에 따라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고, 이후 학업·취업·장기 경력 개발의 토대가 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Microsoft Elevate South Africa의 AI Skills Director 티아라 패튼은 "YES × Microsoft AI Skills Initiative를 통해 남아공 청년 5만 명에게 국제 인증을 동반한 글로벌 디지털 스킬을 갖추게 할 뿐 아니라, 디지털 경제 속 기회 접근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YES는 이 프로그램이 아프리카 경제가 직면한 이중 압박, 즉 일자리에 요구되는 스킬을 갖춘 노동자가 부족하면서도 양질의 일자리 자체가 충분치 않다는 문제에 실질적으로 응답한다고 설명한다. 산업 현장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역량에 초점을 맞춰 훈련과 고용 사이의 격차를 메우려는 시도다.

학습 과정은 단순한 기술 인식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AI 역량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떻게 미래 직업의 기반이 될 수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일터에서 요구되는 역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구조화된 학습 경험으로 참가자의 고용 가능성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이 남아공에서 더 많은 사람을 디지털 경제에 참여시키려는 자사의 더 넓은 약속과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YES와 같은 기관과의 협업을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 모델로 제시하면서, 향후 민관 파트너십 청사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 실업이 여전히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과제로 남은 가운데, 학습에서 기회로 옮겨가는 흐름을 더 많은 청년에게 열어주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 목적이라고 양측은 강조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