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제품2026년 5월 6일 AM 03:33

OpenAI, ChatGPT에 'Memory Sources' 도입… Plus·Pro 메모리 개선과 함께 개인화 출처 사용자 편집 허용, 웹 우선·모바일 곧 지원

OpenAI가 발표일을 기점으로 ChatGPT Plus·Pro 사용자에게 메모리 기능 개선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응답을 더 개인화되고 유용하며 시간이 지나도 일관되게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다.

개선된 ChatGPT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 저장된 메모리, 그리고 가능한 경우 라이브러리의 파일과 연결된 Gmail 앱에서 관련 컨텍스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와,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아이디어·추천·다음 단계를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과거 대화에서 적합한 컨텍스트를 찾는 속도도 개선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같은 배경 정보를 매번 반복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는 것이 OpenAI의 설명이다.

OpenAI는 동시에 모든 ChatGPT 컨슈머 플랜에 'Memory Sources(메모리 출처)'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는 응답 하단의 'Sources' 아이콘을 눌러, 답변을 개인화하는 데 활용된 저장된 메모리·과거 대화·커스텀 인스트럭션을 확인할 수 있다. Plus·Pro 사용자는 라이브러리의 파일과 연결된 Gmail 계정에서 참조된 이메일도 함께 볼 수 있다.

각 출처는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더 이상 관련 없음(not relevant)'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다만 OpenAI는 메모리 출처가 응답 형성에 기여한 모든 요인을 보여주지는 않을 수 있다고 단서를 달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뷰의 포괄성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emory Sources는 우선 웹에서 단계적으로 배포되며, 모바일 지원은 곧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정보는 사용자 본인의 계정 환경 안에서만 노출되고, 대화를 외부와 공유할 경우 공유된 화면에는 출처가 표시되지 않는다.

사용자 통제 수단도 함께 강조했다. 대화를 삭제하거나, 메모리를 사용·갱신하지 않고 히스토리에도 남지 않는 임시 대화(temporary chats)를 사용할 수 있고, 메모리 자체를 끄거나 연결된 앱을 언제든 해제할 수 있다. 자신의 콘텐츠가 OpenAI 모델 개선에 활용되는지 여부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