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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5월 16일 PM 08:34

OpenAI, 몰타와 세계 첫 파트너십… 전 국민에 ChatGPT Plus 1년 무료

OpenAI와 몰타 정부가 모든 몰타 시민에게 ChatGPT Plus를 제공하는 세계 첫 국가 단위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시민이 'AI 리터러시' 강좌를 이수하면 1년간 비용 없이 ChatGPT Plus를 쓸 수 있다.

강좌는 'AI for All'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몰타대학교가 설계했다. AI가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가정과 직장에서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첫 단계는 5월에 시작된다. 몰타 디지털 혁신청(Malta Digital Innovation Authority)이 자격을 갖춘 참여자에게 강좌를 배포하고, 강좌를 마친 시민과 해외 거주 몰타 국민 수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그램이 확장된다.

몰타 경제·기업·전략프로젝트 장관 실비오 스켐브리(Silvio Schembri)는 "이 'AI for everyone' 강좌로 모든 시민이 배경과 상관없이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갈 자신감과 역량을 쌓을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며 "교육과 무료 도구 제공을 결합해 가족·학생·노동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OpenAI for Countries 책임자 조지 오즈본(George Osborne)은 "몰타는 이 파트너십으로 유럽과 세계를 이끌어 모든 시민에게 AI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능이 국가적 유틸리티가 되고 있고, 모든 정부가 자국민이 접근과 역량을 갖추도록 보장할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OpenAI는 이 협업을 '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일률적 모델이 아니라 교육·인력 훈련·공공서비스·스타트업 지원·AI 리터러시 등 각국의 우선순위에 맞춰 설계하는 방식이다.

OpenAI는 이미 에스토니아·그리스 정부와 국가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협력을 진행 중이다. 몰타 사례는 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의 최신 사례이며, 현지에서 설계한 강좌, ChatGPT Plus로의 명확한 접근 경로, 학습·업무·창의·공공 참여를 돕는 국가 프로그램을 한데 묶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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