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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2026년 5월 28일 AM 12:38

유튜브, AI 생성 영상 자동 식별·라벨 도입하며 표시 위치도 영상 플레이어 아래로

유튜브가 수요일 AI 영상 모델이 더 강력해지는 흐름에 맞춰, 크리에이터의 자율 공개에만 의존하지 않고 AI 사용이 감지된 영상에 시스템이 직접 라벨을 부착하기로 했다. 회사는 'significant photorealistic AI'가 사용된 것으로 판단되면 내부 시스템이 자동 라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AI 라벨은 long-form 영상과 YouTube Shorts 모두에서 더 눈에 띄게 표시된다. AI 라벨링 정책 자체는 바뀌지 않지만 유튜브가 더 적극적으로 플랫폼 콘텐츠를 통제하겠다는 방향이다.

이번 조치는 구글이 지난주 자사 I/O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물리·문화·역사·과학에 대한 이해를 반영한 고품질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새 멀티모달 AI 모델 패밀리 Gemini Omni를 공개한 직후 나왔다.

5월부터 유튜브는 AI 생성 콘텐츠 식별에 사용할 새 내부 신호를 도입한다. 크리에이터가 AI 사용을 직접 공개하지 않으면 유튜브가 대신 라벨을 붙인다. 잘못 식별된 영상은 크리에이터가 disclosure 상태를 수정할 수 있지만, 유튜브 자체 AI 도구인 Veo·Dream Screen으로 만든 콘텐츠는 라벨을 제거할 수 없다.

완전 AI로 생성됐음을 알리는 C2PA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영상은 영구적으로 라벨이 부착된다. 최근 OpenAI가 C2PA 표준에 동참하며 Nvidia, Kakao, Eleven Labs와 합류했다.

이번 자동 식별 기능은 모든 성인이 자신 얼굴 매칭을 직접 스캔할 수 있도록 한 유튜브 AI 딥페이크 감지 확대 직후에 나왔다. 초기에는 셀럽·공인·정치인·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AI 라벨 표시 위치도 일관성과 가시성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확장된 설명란에 라벨이 노출됐고 건강·뉴스 같은 민감 주제에 한해서만 영상 위에 직접 표시됐다. 앞으로 long-form 영상은 영상 플레이어 바로 아래 설명란 위에 라벨이 표시되고, YouTube Shorts는 영상 위에 직접 오버레이된다.

다만 약간 변형되거나 애니메이션·비현실적인 AI 영상은 여전히 확장 설명란에만 라벨이 표시된다. 유튜브는 AI 라벨이 영상 추천이나 수익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회사는 이 외에도 인터랙티브 검색 Ask YouTube, YouTube Music 플레이리스트 생성기, AI 영상 요약, 생성형 AI 창작 도구 등에 AI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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