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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6월 2일 AM 09:04

구글 모회사 알파벳, AI 인프라 위해 800억 달러 주식 매각 추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월요일 자사가 계획한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800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알파벳은 이 금액만큼 주식을 매각하고, 조달한 자금을 "AI 인프라와 글로벌 컴퓨팅 규모를 키우기 위한 자본지출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쓰겠다고 성명에서 설명했다.

이 계획에는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거대 글로벌 지주사 버크셔 해서웨이에 100억 달러어치 주식을 매각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알파벳은 "회사가 기업과 소비자로부터 AI 솔루션·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그 수준이 회사가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를 확대해 앞에 놓인 상당한 성장 기회를 뒷받침할 기반 인프라를 넓히려 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주식 매각 계획이 "건전한 재무상태를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방식으로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다른 거대 기술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올해 컴퓨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해 왔으며, 이는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AI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난달 구글 I/O에서 순다르 피차이 CEO는 회사가 올해가 끝나기 전 자본지출에 1,800억에서 1,9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구글을 비롯한 거대 기술기업들은 올해 AI 자본지출에 최대 7,000억 달러를 쓸 것으로 전망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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