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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6월 16일 AM 03:08

구글, 2026~2027년 앨라배마 데이터센터 확장에 15억 달러 투자한다

구글이 미국 앨라배마주 잭슨 카운티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확장하기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1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옛 석탄화력발전소 부지를 용도 변경한 곳으로 2019년부터 가동돼 왔으며, 필수 디지털 서비스를 구동하는 동시에 지역의 장기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글은 이번 확장에서 자사의 전력과 인프라 비용을 100% 자체 부담한다.

또한 TVA, CAANEAL과 협력해 지역의 에너지 효율과 주택 단열(웨더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0만 달러 규모의 '에너지 임팩트 펀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기여 차원에서 구글은 현지 4~8학년 학생들에게 STEM 키트를 제공하기 위해 55만 달러를 기부한다.

이런 활동은 페인트 록 리버 유역의 수자원 관리 지원, 13만 명이 넘는 앨라배마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교육, 수백 개의 정규직 및 건설 일자리 창출 등 구글이 현지에서 쌓아 온 장기적 기여 위에 더해진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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