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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4월 13일 PM 11:37

마이크로소프트, 태국에 10억 달러 이상 AI 인프라 투자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태국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부회장 겸 사장 브래드 스미스가 방콕을 방문해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스미스 부회장은 태국 법제처(Office of the Council of State, OCS)와 공동으로 열린 AI 정책 대화 포럼에 참석했다. 150명 이상의 정부 기관 정책 입안자들이 모인 이 포럼에서 그는 공공 부문이 AI 도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AI를 현대의 범용 기술인 전기에 비유하며 AI에 대한 공평한 접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글로벌 북반구 국가들이 남반구 대비 거의 두 배 속도로 AI를 도입하고 있어 기술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패널 토론에서 스미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법제처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워크플로를 개별 단계로 분해한 구조화된 파일럿 운영, AI 성능 테스트, 확장 전 조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별도 행사에서는 미국 무역개발청(USTDA) 지원 아래 마이크로소프트, 태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aCommerce Group, AI 솔루션 기업 Ai-ssistance 간 보조금 서명식이 열렸다. Ai-ssistance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기반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aCommerce 플랫폼에 통합하는 타당성 조사를 주도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동적 콘텐츠 생성, 영업 자동화,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다. 완료 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태국이 동남아시아 AI 혁신의 발사대가 될 전망이다.

스미스는 디지털위원회(Digital Council of Thailand, DCT)의 수파차이 치어라바논 등 이사진과 만나 태국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5대 우선 분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디지털 인력 강화, 스타트업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포용을 우선 협력 분야로 합의했다.

논의는 국가 수준으로 확대돼 AI 리터러시 기준 향상, 전 산업 AI 역량 구축, 교육 시스템에 AI 통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교사의 역할을 AI 기반 학습의 촉진자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포함됐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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