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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5월 1일 AM 07:06

엔비디아 NVentures, 스웨덴 리걸 AI 'Legora' 시리즈 D 확장 5천만 달러 참여… ARR 1억 달러 돌파·기업가치 56억 달러, Harvey 110억 달러와 격차 좁혀

<p>엔비디아의 코퍼레이트 벤처캐피털 펀드 NVentures가 스웨덴 출신 리걸 AI 스타트업 Legora에 투자했다. TechCrunch에 따르면 NVentures의 첫 리걸 AI 투자로 알려졌다.</p>

<p>이번 투자는 Legora의 5천만 달러 시리즈 D 확장 라운드의 일부로, NVentures는 Atlassian 등 신규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캡 테이블에 합류했다. 이번 라운드는 한 달 전 마무리된 5억 5천만 달러 시리즈 D에 이어 진행됐다.</p>

<p>Legora는 그 사이 연간 반복 매출(ARR) 1억 달러를 돌파하며 56억 달러의 포스트머니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Y Combinator 출신의 이 회사는 변호사들의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를 제공하며 미국의 Harvey와 경쟁하고 있다.</p>

<p>Harvey는 지난달 시퀘이아 캐피털이 세 번째 리드 투자에 나서며 110억 달러 기업가치에 도달했다. 해당 라운드에는 안드리센 호로위츠, Coatue, Conviction Partners, Elad Gil, Matt Miller의 Evantic, Kleiner Perkins가 참여했다.</p>

<p>Legora는 출시 18개월 만에 50개 시장의 법무법인 및 사내 법무팀 1,000곳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고객사로는 Bird & Bird, Cleary Gottlieb, Linklaters가 있다.</p>

<p>Harvey 역시 이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1,300개 조직의 변호사 10만 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Hengeler Mueller, Latham & Watkins 등 글로벌 로펌과 T-Mobile, Bridgewater 같은 기업 사내 법무팀을 사례로 들었다.</p>

<p>두 회사 모두 글로벌 리더십을 목표로 상대방의 본거지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Legora는 미국을 핵심 확장 시장으로 삼고 여러 해외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Harvey는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p>

<p>마인드셰어 경쟁도 치열하다. Harvey CEO Winston Weinberg의 회사는 미국 드라마 'Suits'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 배우 Gabriel Macht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egora는 영화배우 Jude Law를 내세운 광고 캠페인을 'Law just got more attractive'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했다.</p>

<p>두 회사 모두 AI 거대 기업들이 만든 대규모 언어 모델 위에 구축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Anthropic이 얼마 전 클로드용 리걸 플러그인을 출시했을 때 여러 상장 리걸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바 있다.</p>

<p>Legora CEO Max Junestrand는 성명을 통해 "파운데이션 모델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진짜 가치는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있다"며 "오늘 AI를 효과적으로 내재화하는 법무팀이 산업 진화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는 Anthropic과 OpenAI에 모두 투자한 전력이 있어 헤지 성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p>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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