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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026년 6월 12일 AM 02:06

오픈AI, 코덱스에 클라우드 실행 기술 더하려 '오나' 인수

오픈AI가 클라우드 실행·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기업 오나(On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오나의 보안 클라우드 실행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자사의 코덱스(Codex) 생태계로 들여온다.

코덱스는 매주 500만 명 넘게 사용하며, 이는 올해 초보다 400% 늘어난 수치다. 코덱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용 도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더 넓은 범위의 사용자가 최초 요청부터 완성된 결과물까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돕는다.

오픈AI는 코덱스가 강력해질수록 가장 가치 있는 작업이 몇 분이 아니라 몇 시간에서 며칠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작업을 시작한 기기에 묶이지 않고 더 야심 찬 일을 맡길 수 있어야 하며, 작업은 최초 세션 이후에도 이어져 어디서든 진행 상황 확인과 방향 제시, 의사결정, 결과 검토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나의 기술은 에이전트가 시간을 두고 작업을 진전시키는 데 필요한 도구와 시스템, 맥락에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코덱스를 단일 기기나 활성 세션에 묶인 작업 너머로 확장하고, 더 많은 조직이 에이전트를 프로덕션 환경에 안전하게 배포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오나는 수년간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로컬 기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도록 지원해 왔다. 이 회사는 200만 명의 개발자가 안전하고 재현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도왔으며, 여러 공통 고객을 지원한다.

오나의 고객 통제형 실행 모델은 에이전트가 조직 자체 클라우드 환경 안에서 동작하도록 하면서, 오픈AI가 그 경험을 구동하는 지능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조직은 코덱스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인프라와 데이터, 보안 경계를 더 강하게 통제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 승인 등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따른다. 거래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오픈AI와 오나는 별도의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 종결 이후 오나 팀은 오픈AI에 합류해 코덱스 팀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적인 기업용 실행 역량을 고도화한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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