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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2026년 4월 13일 PM 08:36

샘 올트먼 자택에 또다시 총격… 이틀 만에 두 번째 공격, 용의자 2명 체포

OpenAI CEO 샘 올트먼의 샌프란시스코 러시안 힐 자택이 일요일 새벽 총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2명이 체포됐으며, 과실 총기 발사(negligent discharge)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 보고서에 인용된 감시 영상에는 차량 승객이 올트먼의 자택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금요일에 20세 남성이 같은 자택에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을 투척해 체포된 데 이어 이틀 만에 발생한 두 번째 공격이다.

샌프란시스코 경찰(SFPD)에 따르면 4월 12일 오전 2시 56분(태평양 시간) 러시안 힐에서 "총성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해당 시간대에 자택 인근을 지나간 차량에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으며, 도주 차량의 번호판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거주하는 주소를 수색한 뒤 25세와 23세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수색 과정에서 총기 3정이 발견돼 압수됐다.

데릭 루(Derrick Lew)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장은 성명을 통해 "SFPD는 총기 관련 범죄를 매우 엄중하게 다루며,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자는 체포돼 법의 최대한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 청장은 "신속한 조치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체포하며 위험한 무기를 거리에서 제거한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화염병 사건과 일요일 총격 사건 모두 수사가 진행 중이다.

AI인사이트 편집팀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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