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GPT-5.5, 깃허브 코파일럿·M365·코파일럿 스튜디오·파운드리에 당일 동시 배포'…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러버덕 에이전트 강조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가 GPT-5.5를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M365 코파일럿,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파운드리(Foundry)에 같은 날 동시 배포한다고 자신의 링크드인에서 밝혔다.
GPT-5.5는 더 깊은 추론, 강화된 다단계 실행, 길고 복잡한 작업에서의 향상된 성능을 갖췄다고 나델라 CEO는 설명했다. 적은 반복으로 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더 빠르게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핵심 메시지는 작업에 맞는 모델, 혹은 여러 모델을 적절히 선택해 워크플로 전반에 활용하라는 것이다.
깃허브 코파일럿 CLI에서는 작업 성격에 따라 모델을 전환할 수 있다. 빠른 탐색·스캐폴딩에는 빠른 모델, 계획 수립·요구사항 이해·트레이드오프 판단에는 더 깊은 추론 모델을 사용한 뒤, GPT-5.5가 그 계획을 코드로 옮기며 반복, 오류 해결, 도구 사용, 결과 검증을 수행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신규 '러버덕(Rubber Duck) 에이전트'는 멀티 모델 반영 루프 형태의 리뷰어 역할을 맡는다. GPT-5.5가 다른 모델의 출력을 검토하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스 후아레스(Seth Juarez)의 영상으로 동작 방식을 시연했다.
M365 코파일럿은 GPT-5.5를 포함한 여러 모델을 지원하며, 워크 IQ(Work IQ)로 사용자의 업무 데이터를 추론하고 복잡한 과업을 실행한다. 또한 완성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고 나델라는 강조했다.
파운드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워크플로에 요구되는 보안, 거버넌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충족시키며 GPT-5.5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러한 동일한 기능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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